Vita da studente di medicina
긴급회의(잘가라 전공의여) feat오해

김김김자까
2021.06.18Visualizzazioni 42
김이연:원장님 부르셨나요?
원장:그래 앉아봐 자네들도 앉게
원장:오늘 소집한 이유는 전공의 너 인턴 갑질했다며?
전공의:네? 갑질이라뇨?
원장:자초지종은 인턴이 다시 설명해
김이연:네 아까 전공의선생님이 차트정리를 도와달라 부탁하셨고 저는 흔쾌히 도와드렸습니다 차트 정리법은 원래대로라면 병동으로 나누기(잘몰라서 이케ㅎㅎ) 입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몰랐었고 여쭤보니 전공의선생님은 중증도순 이라 하셨습니다. 잘못된정보로 알려줘놓고는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인턴이면 인턴답게 하라고
전공의:ㄴ...내가 언제 그랬어 병동으로 나누라고했지
간호사1:전공의 선생님께서는 중증도 순이라 하셨습니다만
전공의:(속닥) 조용히해 간호사 주제에 어딜
김이연:다 들립니다ㅎ 간호사 주제에라뇨 엄연히 의료진 이신데
원장:이로써 전공의 너는 정직처분(정식직원 처분)또는 분원으로(낭만닥터 김사부 드라마 참고) 파견 둘 중 하나 택해야한다.
전공의:네? 그것만은...
원장:정직처분 하겠다고?
전공의:아닙니다 분원에 파견 내려가겠습니다.
그렇게 전공의는 쫒겨나듯 떠나버렸다.
김이연:안녕히 계세요~~
철컥
김이연:완전 시원해 잘가라ㅋㅋㅋ 소름돋아 증말
주차장
김태형:애들은 모를거야 내가 미리 병원에 차 세워놓은거 차가 없는 줄 알거야 재벌이라는걸 숨기고 살고있으니까
그 때 한 여자 인턴 동료가 그 말을 듣는다...
여동료:어머 그런거예요?
김태형:(놀란다) ㅁ...뭐야 거기 있었어요?
여동료:네 왜여? 아 비밀이랬지?
김태형:말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이예요 네?
여동료:하는거 봐서요
김태형:뭘 해줄까? 말만 해요
여동료:흠 저랑 밥 먹어요! 이따 저녁 8시 수테테이크에서요
김태형:알았어요...(아씨 이연이 좋아하는데 내가 왜 다른여자랑... 비밀유지위해서 밥을.. 희생한번 하지 뭐 까짓것)
근무 후 저녁 8시...
휴게실
김태형:얘들아 나 먼저 갈게 약속있어서
김이연:어디가는데?
김태형:그냥 약속 간다!
김이연:뭐야(어디가는거지 슬쩍 따라가봐야지)
주차장
김태형:나 차있는거 비밀인거알죠? 재벌이라는것도 비밀유지 대신에 밥 사주는거예요 그리고 차는 다시 여기로 주차를 해야되서 와야되고요
김이연:어? 여동료? 여동료랑 어디가지? 저 차는 또 뭔데 여동료껀가?.. 근데 왜 태형이가 운전석에 타? 찍어두자
이연은 그 차를 쫒고싶어져서 지나가던 친한 교수님께 부탁했다
수테테이크
김태형:뭐 먹을래요?
여동료:저는 A세트요
김태형:그래요 그럼 여기 A세트 2개 주세요
가게 밖
김이연: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히 가세요! 이제 태형이를 봐볼.. 왜 여동료랑 여기서 밥을먹어? 이렇게 비싼 곳 에서 수상한데 얼씨구 저 저 웃는거봐라 설마 사귀나?..(태형이는 내가 좋아하는데...) 전화해보자!
뚜루루
김태형:어 왜?
김이연:어디야?
김태형:나? 약속있다고..
김이연:누구랑?
김태형:어... 그게...아! 엄마랑 엄마랑 저녁약속있어서 왜?
김이연:아니야 늦지말라고(거짓말을 해?..)
김태형:알겠어 나 엄마가 찾겠다 끊어
김이연:뭐야 거짓말을 해? 진짜 사귀나?.. 나쁜자식 내가 자기 좋아하는줄도 모르고...
이연은 화가 난 채 집으로 가버렸다
쾅
김이연:(우는 중)나쁜자식!
정호석:왜 그래? 무슨 일 이야? 왜 울어?
김이연:몰라 묻지마 짜증나(울면서 방으로 들어감)
전정국:왜 저래?..
김남준:시련 당했나?
철컥
김이연:그런거 아니라고!
쾅
민윤기:입 좀 조심해라 다 들린다
김남준:쏘리
박지민:너무 우는거 아니야? 가서 달래줄까?
김석진:나서지마 놔두는게 좋아
사실 태형은 여동료랑 만난다고하면 오해살지도 몰라서 엄마랑 만난다고 거짓말했고 이연은 그 거짓말 때문에 오해를 해버렸다...
다음편은 나중에 올릴게요(주말쯤이용) 일찍 당겨서 올린거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