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 da studente di medicina

본격 인턴생활

너무늦어서 죄송해요 엄폰으로 쓰고있어요 확진자가 폰가게 다녀가서 오늘예정이었던 폰찾기 실패입니다ㅜㅠ 찾으면 2개 올릴게요~

의탄대병원

김이연:우리는 적응기간이라 임시로 입원환자 담당이래  나는 3층병동 이던데 너네는?

김남준:나는 5층

김석진:2층

민윤기:2층

정호석:4층

박지민:4층

김태형:3층

전정국:5층

김이연:태형이가 3층이네 나랑ㅋㅋㅋ

김태형:잘 해보자

김이연:그려그려

각자위치로 갔다

2층

윤기 석진

김석진:안녕하세요 할머니~ 새로운 인턴입니다!

할머니1:오홍 그렇구만요 잘부탁혀요 2층에서 활동한담서요 자주 보자구요 그리구 총각이믄 내 손주랑 딱이것어요

김석진:네~감사합니다 혹시 불편한곳은 없으시구요?

할머니1: 내가 요새 잠만자면 악몽을꿔서 제대로 잠을 못자가지고 힘들지요

김석진:저도 어릴 때 자주 그랬어요 아 맞다(뒤적뒤적) 이거요 그 제가 악몽꿀때 항상지니던건데 어머니가 2개 만들어줘서 하나는 아직도 가지고 다녀요ㅎㅎ 무서운기운을 없애주죠 하나드릴게요 잘 때 꼭 하구자세요!

할머니: 그려요 고마워요 선상님

3층

태형 이연

김이연:우선 환자분들 상태부터 체크하고 노티써서 제출하면된데(노티는 환자상태를  체크해서 쓰는것을 말함)

김태형:교수님들은 따로 저기 하시고 우리는 여기 구역이지?

김이연:응 가ㅈ... 으악 뭐야

김태형:뭐가(돌아본다)엄마야

박진남:놀랬어?ㅋㅋㅋ 서프라이즈인데

김태형:뭐예요 교수님 그 가면은

박진남:아동환자들 돌볼 때 쓰는 가면이야

김태형:아 

김이연:왜 오신거예요?

박진남:너희 아직 적응기간인데 같이 가려구 3층은 진상환자도 많아서ㅋㅋㅋ

김이연:그럼 같이가요

4층

호석 지민

정호석:우리는 어린이 병동이래 기대된다 아이들 무지 좋아하거든

박지민:일단 신생아 치료실부터 가야된데

정호석:가자 저기 있다더라

5층

정국 남준

전정국:우리 나이랑 비슷한 환자분들 좀 많은 층 이라는데 떨린다

김남준:그럼 여기서 여친을ㅎㅎ큐큑

전정국:야 연애하려고 병원오냐? 여기가 여친제작소냐고 환자들이나 똑바로 돌봐드려 작업걸지말고 의사가 여친이나 만들려고 오는 줄 알아?

김남준:알았어 미안해 화내지좀마라 그냥 해본 소린데

그렇게 각자의 층에서 환자를 돌봐드렸다 물론 환자몇몇 오더내림받은 분들만 내원했구요

3층

환자3:아니 내가 이렇게 아픈데 지금 장난해요?빨리 비타민 좀 놔주라고!

박진남:지금 병으론 비타민은 불가능하세요...

환자3:아니 내가 지금 비타민을 맞고싶다고!

김이연:환자분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안됩니다...

 환자3:넌. 또 뭐야 (배게를 던진다)

김이연:아! 환자분!

박진남:괜찮아? 저기요 환자분 고집좀 그만 부리세요... 안돼신다구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환자분은 끝내 비타민에 미련을 버리지못하였다...

오늘은 이 정도로 마무리할게요
tx) 폰아 빨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