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ragazzo Kim Yohan

Ho una cotta per te.

"오늘은 왜 불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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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빠 야근이니까 기다리지말고 집가면 바로 밥 해먹어. 여기 5만원"

"아.. 오늘 야근이야?"

"응. 지금 음주운전 살인자 찾아야되서 여근해야겠네"

"아.. 알았어. 그럼 야자하고 전화할게."

"그래. 야자 전에 뭐 챙겨먹고"

"알았어. 잔소리 그만!"

"내가 잔소리 안하게 행동 해라"

"칫... 나 갈게"

"응. 잘가. 조심히 가고"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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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학교로 다시 가는거야?"

"응. 야자해야지.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벌써 90일 밖에 안 남았어"

"데려다줄게. 승우 선배가 너 걱정된다고 나보고 데려다주고 오래"

"에휴.. 우리 오빠도 걱정이 쓸데없이 많아~"

"그러게... 승우 선배도 널 참 많이 아낀단 말이지?"

"아무래도 나이차가 좀 있다보니 그러는거겠지"

"이연아."

"웅?"

"넌 나 어떻게 생각해?"

"호감이죠. 좋아하는건 아닌데 뭐라 할까... 잘생겼고 성격도 좋으니 여자들에게 딱 인기많을 상이예요. 그 여자들 중 저는 좋아하기 전인 호감 단계죠."

"푸흐.. 나도 너 호감인데"

"어..?"

"됬다. 꼬맹이 데리고 뭘 하냐... 수능 끝나고 이야기해. 도착했네. 내려."

"오빠. 그럼 조심히 가~"

"그래. 무슨 일 있음 연락하고"

"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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