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ragazzo Kim Y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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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형.. 범인 언제 나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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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이제 15분밖에 안지났ㅇ.."

"어?! 형형! 이거 이연이 맞죠?!"

요한이 가르킨건 이연이와 똑같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였다.

"어. 맞아. 이연이야."

"저 검은 옷의 남자가 이연이를 따라온거고..."

"다행히 화질이 좋았어. 두리번두리번 거리는걸 보니 주변에 CCTV가 있나 없나 확인한거겠지."

"어? 얼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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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USB에 담아. 그래서 서장님께 보여드리자. 아무래도 이거 그 토막살인사건의 범인같아"

"응. 내가 USB에 옮길테니 형이 이연이 옆에 있어줘. 옮기고 서장님께 넘겨드릴게"

"그래. 고생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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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딱히ㅋㅋㅋ"

철컥-


승우는 이연 옆에 가서 이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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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무슨 생각해?"

"어..? 아.. 그냥.. 별 생각 안했어ㅎ"

"범인 얼굴이 찍힌 CCTV는 확보했으니까 이제 밤인 수사만 하면 되 이제 딱히 걱정하지말구.. 이거 서장님께 넘겨드리고 마무리짓고
 집에 가자."

"응ㅎ 알았어ㅎ"

"요한이가 좀 늦네?"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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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좀 늦었지ㅎ"

"우와..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뭐라고~?ㅋㅋㅋ"


웃어보이는 요한이지만 사실은 어두워보이는건 못숨겼다.



"서장님께선 뭐라셨어?"

"아.. 너 많이 놀랐을거 같은데 나랑 형이랑 일찍 퇴근하래"

"히히.. 그럼 얼른 집가자! 나 점심도 못먹고 배고프단말이야..ㅠㅠ"

"어? 그럼 오늘 저녁은 승우형이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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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ㅋㅋㅋㅋ"

"아잉~"

"으휴.. 그래. 얼른 집에 가자!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이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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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