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ragazzo Kim Yohan

Stagione 2, Episodio 52 (La rabbia di Lee Ye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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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밥 한 번 먹으려 오려고 30분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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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쳤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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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애들 개인행동이 문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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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미안하다. 내가 먼저 한 개인행동으로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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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안해. 내가 한이연 열만 받게 안했어도 개인행동 시작 안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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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기 죽으라고 시작한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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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우리 SNS 좀 확인하고 살까?"

"응? 왜?"

"그게 한이연 빼고 다들 페북 봐봐"


다들 페북에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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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 먹으려 가는거 사진 찍은거 올린다!!
진짜 한결이랑 도현이랑 형준이 너무 차분하고ㅠㅠㅠ 
승연이랑 우석이 완전 착해ㅠㅠㅠ 
ㄹㅇ 내 폰으로 자기 셀카 찍어주고ㅠㅠㅠㅠ
걍 오늘 애들 외모 미쳤다ㅠㅠㅠㅠㅠ
근데 옆에 있던 그 여자애 때문에 짜증나ㅠㅠ 지가 뭔데 애들이랑 같이 밥 먹으려 가냐ㅠㅠㅠㅠ (애들 사진 많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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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용히 게시글만 볼 뿐이였다.


"뭔데. 뭔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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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마. 너가 보지 않아도 되는거야"

"아니 뭔데!"


옆에 앉아있던 우석의 폰으로 게시물을 본 이연


"아~ 뭐야ㅋㅋㅋㅋ 이거 때문이야? 야 조승연 너 고딩 때 기억 
안 나? 알잖아. 나 고딩 때 이런 년 한 명 조져버린거ㅋㅋㅋㅋ
딱 기다려. 이 년 고딩 때보다 더 잔혹하게 조져버릴랑께"


씨익 웃는 이연
그리고 그 게시글에 댓글을 다는 이연이다 



한이연 늬신지 모르지만 그 입 조용히하세요^^ 
            곧 찾아뵙겠습니다ㅎ 저 고딩 때 당신같은 사람 한 명 강전
            보내봐서 잘 알아요. 막상 정학이든 뭔 일 생기면 제 앞에서
            빌빌 빌거 알기 때문이죠. 기대해요.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저는 너무 기대되는데요?ㅎㅎㅎㅎ
    조승연 미친년아 니 형들한테 말할거야?
    한이연 닥쳐. 어차피 오빠들은 알게 되있지만 아가리 닥치고 
                있을거니까
    이한결 와우~ 한이연 존나 쎄죠?
    송형준 이연아.. 살살 좀....
    손동표 음.. 당신이 누군지 모르지만 아까 한이연한테 죽다 
                산 제 피셜로 한이연은 진짜 죽이는 사람입니다.
    한이연 손똥 주둥이
    조승연 한이연 제발 사고만 치지마ㅠㅠㅠㅠ 나 니네 형들한테
                검문 당하기 싫어ㅠㅠㅠㅠ
    한이연 조승연 니는 내가 쉴드 쳐줌. 걱정 ㄴㄴ




이 댓글은 학교에 큰 파장을 불러왔고, 실제로 한이연은 이 게시자를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