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ragazzo Kim Yohan

Si tratta di corsi di educazione alla prevenzione degli incidenti stradali, giu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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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들아. 오랜만이다 그치? 우리 3주만에 보는것 같아. 오늘은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할건데 나도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어. 너희 학교에서 지시한거야. 난 죄가 없어."

"이거 그대로 교장쌤한테 말해도 됩니까?"

"이연학생은 승우형에게 혼나고 싶습니까?"

"그냥 조용히하겠습니다..."

"그래요. 자.. 솔직히 고3 되서 교통사고 예방 교육하는거 웃기잖아? 나도 귀찮고. 그러니까 게임을 할거야."

"무슨 게임이요??"

"지금 알려줄게. 다들 혼자왔어요 게임 알지? 그걸 할건데 책상 밀고 의자로 원형으로 앉자."

"경찰관님 엄청 귀찮나보네요?"

"나도 사람인지라 귀찮아. 얼른 책상밀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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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도 같이 하자. 여기 내 오른쪽에 있는 학생 이름이? 이예주 학생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시작할게. 지금부터 시작!"

"혼자 왔어요."

"둘이 왔어요."

"셋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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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너 왜 일어나. 셋이 왔어요인데 왜 넷이야. 이렇게 되면 탈락입니다. 의자 가지고 나가면 돼~ 나부터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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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10명 남았지? 난 탈락했고.. 그럼 눈치게임으로 가자. 눈치게임 시작!"

"일!"

"이!!"

"이!"

"자~ 우리 두 학생 탈락! 8명 남았지? 다시 눈치게임 시작!!"

"일!!"

"이!!"

"삼!!"

"삼!!"

"자.. 이연학생이랑 우리 남학생 탈락. 남은 사람 6명이니까 구구단으로 가볼까? 쉽잖아. 그치?"

"에이~ 경찰관님 그래도 구구단은 좀 아니죠~ 차라리 의자뺏기 해요~!"

"탈락자는 뭐다? 말이 없다~ 어디서 감히 탈락자가 말을 해"

"그렇게 따지면 경찰관님도 탈락자예요ㅡㅡ"

"난 진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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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3학년 2반 만만치 않네? 그냥 누구 한명 탈락하고 빨리 끝낼까? 우리 이제 5분밖에 안남았어."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7×8!"

"56!"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4×7!"

"28!"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9×4!"

"36!"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2×9!"

"18!"


그렇게 구구단은 종이 칠 때 까지 했고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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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고생했고 아까 이긴 사람 여기 과자 받고~ 한이연 학생은 절 잠시 볼까요?"

"저요..?"

"네~ 승우형이 전해달라는게 있어서요~"

"네!!"

"좋아요. 그럼 모두 수고했고 나중에 다신 만나지맙시다. 고3인데 수능 준비해야죠. 그쵸~?"

"에이~ 갑자기 왜 수능 얘기가 나와요ㅠㅠㅠ!!"

"수능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예요~ 그럼 다들 화이팅 하고 저는 이만 가볼게요~"



요한이 나가고 그 뒤를 따라 나가는 이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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