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primo amore è la mia persona preferita [PARLA]

《SUGA》04. Quando sono andato nella sala d'attesa per vedere Min Yoongi [TALK]

마지막 멘트까지 끝내고 윤기는 대기실 의자에 앉았다.





윤기) ''잠깐 화장실''






그때 윤기는 화장실을 갔으면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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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저기... 혹시 윤기 어디있는지 아세요?''

지민) ''예?''

석진) ''누구...''





그때 눈치를 살피던 정국이가 유라에게 반갑게 다가갔다. 이후 유라의 손을 덮썩 잡으며 위아래로 흔들었다.





정국) ''형수님!!!!''

남준) ''ㅎ, 형수?''





다들 당황한 눈치로 유라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들보다 더 당황한건 유라였다. 왜 당연히 혼자 대기실을 쓸거라고 생각했는지. 참 자신이 바보같았다.






유라) ''어, 이, 일단 제가 고기 좀 가지고 왔는데요...''

호석) ''저희에게 주세요 형수님''

윤기) ''누가 형수래?''





윤기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그리고 유라의 손을 딱 잡고 끌고 나왔다.





윤기) ''미쳤어? 왜 저 인간들 보러와?''





윤기의 반응에 다들 머뭇거렸다 그러자 유라가 호탕하게 웃으며 윤기의 어깨를 툭툭치며 말했다.





유라) ''푸하하핫 너 그대로네 민윤기ㅋㅋㅋ 그래 오랜만이야 민윤기 만나서 진짜 반갑다''






유라의 반응을 본 멤버들은 하나같이 같은 생각을 했다. 역시 민윤기 아내가 될 사람은 다르다고.






유라) ''오늘은 그냥 너 얼굴보러온거야. 다시 또 회사 가야해.''





유라는 윤기의 어깨를 툭툭 치며 자신의 손에 들려있던 폰을 흔들었다.




유라) ''카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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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그래도 바로보는걸 보니 기다리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