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bus] Ah... un po' ㅜㅠ Ti avevo detto di non venire a prendermi!

"잘 먹었습니다!!"
우렁찬 목소리!!

아빠가 고기 재우고 구어주시느라 고생하셨으니까,
셋이 정리를 하기로 했다.

남준 오빠가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설거지 당첨ㅋ
photo

 

후후후 ...

아빠랑 둘이 왔을 땐 왠지 내가 해야할 일이 많았는데
여럿이 오니까 좋군..! 

ㅋㅋㅋ

태형이랑 장난치면서 그릇을 나르는데,

아빠가 대충 치우고 빨리 나가 놀라고 한다~

읭??? 아니 왜??


태형이랑 남준오빠 먼저 나가고,
뒤돌아 아빠를 보니 식탁에 앉아 탄산음료릉 느긋하게 마시고 계셨다. 

"아빤 우리랑 같이 바이크 안 탈래?
아빠 그거 좋아하잖아~"


"있다가 들어가려면 길 막힐텐데 
아빠가 있다 운전해야지~~

낮잠 한 숨 자고 있을테니까 주변에서 놀아~

호석이 삼촌보면 인사도 잘 하고!"
photo

혼자 식탁에 남아 있는 모습이 뭔가 쓸쓸해보이네... ㅜㅜ


...


"여주야~ 얼른와~~~~"

태형이 목소리에 얼른 뛰어 나갔다.


아니, 그러니까 뛰어나가다가 그만 우당탕 넘어질 것 같아서 트위스트 춤을 춰버렸는데...


photo

태형이가 귀엽다고 했다.. 으힛...///.///


=======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