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ostra storia non finirà, ci incontreremo di nuovo [BL/Chanbaek]

11.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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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열매!"

백현이 열매를 들어안았다. 

"열매야아~ 아이 예뻐. 내새끼 왜이렇게 예뻐!"
"열매 아빠 왔다. 아빠 보고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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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꺅꺅 웃는 열매 뺨을 앙앙 깨문 백현이 열매를 꼭 안았다. 

"종인아 애기 짐."
"여기. 잘 할수 있겠어?"
"할 수 있어!"
"열매 엄마아빠랑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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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열매야 너네 아빠 어릴때다. 카페 할로윈 때네."
"아 그걸 왜 봐ㅋㅋㅋ"
"이거 엄마가 찍어준거다? 아빠 귀엽지."
"웅!"
"아우 이뻐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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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시그니처 브이 포즈. 너무 귀엽다~ 열매도 이거 맨날 하는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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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엄마 피씨방 죽돌이 시절이다."
"야 찬열아."

앨범 보면서 늦은 밤까지 키득키득 웃던 세 가족이 드디어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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