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ori dal t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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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그레잉

※ 이 이야기는 망상임을 알립니다.


Gif가 많으므로 좀 기다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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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별이 떨어지고 알 수 없는 기시감이 들 때? " (연화)


" 아미 전학 오기 전날에 별똥별 떨어졌는데  " (남준)


열심히 추리할 때 들어오신 선생님에 교실은 조용해졌다.
그들은 학교 끝나고 다시 모이기로 한 뒤 책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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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고 그들은 카페로 향했다.
호석이와 정국이, 지나 빼고 모두 왔는데 어째서인지

기분이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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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내 편지였다고? "


" 아니 그럼 너네 다 김아미를 알아? " (윤기)


" 응 "


모두 짧게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아미는 답답함에 깊은 한숨을 쉬었다.


" 어? 연화도 나 알아? " (아미)


" 아 응. 중학교 때 만났어 "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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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별이 떨어지는 날 소원을 빌어봐 "

" 혹시 모르잖아. 네 앞에 내가 나타날지 "

" 그때 내가 널 기억하지 못 해도 원망하지 말아줘 "


" 이게 아미가 나한테 쓴 편지라고? " (석진)


다들 고개를 갸웃하며 이게 무슨 말이지 했고
석진은 무언가 알아내는지 짧게 탄식을 했다.


" 소원 빌었어. 그리고 그 다음날 아미가 나타났고 " (석진)


어느정도 얘기는 끝났고 편지도 완성이 되었다.
그 편지 주인인 석진은 편지를 가방에 조심스럽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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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 (아미)


" 천천히 와 " (지민)


아미는 지민이를 향해 뛰었고
그 이유는 아까 주려 했던 편지가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였다.

아미는 편지를 꺼내 지민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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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것도 있었구나 "


" 그때 내가 널 많이 아꼈나봐 " (아미)


아미는 편지 봉투의 끝자락을 가르켰다.
그 부분에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금색으로 이름이 쓰여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금색 고양이까지


" 이 고양이 이름이 나비야 " (지민)


" 아, 아는 고양이구나 " (아미)


지민은 예쁜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는 예뻤지만 외로움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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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이 고양이는 나를 닮았다고 했거든 "

" 그래서 너가 날 나비라고 불렀어 "


아미는 지민이를 바라봤다.
자신의 이야긴데 자신은 모르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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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새벽에 올리게 되네요..ㅋㅋㅋ
밤에 올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