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Killer (racconto breve, ora un lungometraggio)

1화. Pain Killer

"여주씨 여기."



"네? 이게..뭐에요?"



"ㅎ...여주씨 그동안 상사들 커피타느라 수고했어 ㅎ"



"네..?"



"여주씨 첫 고객이야"




" ...! 대리님..!"




"ㅎ..."




"대리님 사랑해요 진짜..."




"어이구...이럴때만이지? 아주 그냥..."




"헤헤...대리님 감사합니다!"







photo

1화. Pain Killer









"자아~ 일을 시작해 볼까?"




"어디보자...번호가.."




"오케"




-뚜르르 뚜르르




-달칵





"여보세요?"



"아, 권순영씨 맞으시죠?"



"...혹시, 페인킬러..세요?"




"네! 맞습니다!
오늘부터 고객님 담당킬러 심여주입니다!"






내 이름은 심여주.



신입이란 별명도 7개월.



드디어!!



첫 고객이 생겼다!!








-









내가 일하는 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인킬러라는 회사이다.



의뢰인이 힘들고 고통에 시달릴때
위로해주고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회사이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 들어올려면
상담자격증이 필수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도 우리회사에서는
직원들끼리 마음상하는 일이 없었다.



심지어 대표님까지 상담과를 나오셨기 때문에.





어쨌든 첫 고객님의 반응은 꼬 좋아야 한다
팀장님께 잘보여야 하기 때문에
(내가 팀장님께 찍혔거든...ㅎ..)








-









"권순영씨 맞으신가요?"



"아, 네"



"네.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받은 심여주 입니다!"




"아..네. 안녕하세요."




"저..그럼 저희 호칭정리부터 할까요?"




"네..!"




"엄...순영씨? 순영이? 오빠?"
"아, 저보다 나이 많으시니까 순영이는 뺄게요 ㅎㅎ"




"네...그래도 오빠가 빨리 친해지기 좋지않을까요?"




"아! 그렇겠네요! 그럼...순영오빠!"





"핳...친화력이 장난이니시네요.."





"...반말쓰지마시구요, 그냥 편하게 여주라고 부르세요!"




"아, ㅎ 그래"




-주문하신 음료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빠 먼저 먹어봐! 여기 진짜 맛있거든..헤"





"응.."





"야 심여주 저분 니 친화력 어색해 하시는 것 같은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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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지막말을 한 사람의 힌트는 여주 가족입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표지는 매화 다르게 넣을 생각이에요!
저번화는 순영오빠였으니까
이번화는 여주사진으로
악뮤에 이수현님 사용했어요 ㅋㅋ
사실 제가 악뮤도 좋아해서..헿

오늘은 사담이 기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