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min, il boss supremo






지민: 당신 미쳤어?!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













지민 어머니: 내가 못찾아올때 왔니?!














지민: 돈 필요할때만 나 찾아오고 우리 결혼식때는 보러 오지도 않았으면서 왜 여기서 부모인척이야?! 나 어릴땐 쳐다보지도 않아놓고! 당신이 뭔데 여기로 찾아와! 당장 안꺼져?!














지민 어머니: 엄마한테 꺼지라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어?! 내가 널 낳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학교도 보내주고! 살 곳이 마련해주고! 내가 부모로써 못한 게 뭐야! 어?!













지민: 누가 나 낳아달라고 했어?! 나 낳고 나서 맨날 나한테 너같은 놈이 왜  나와서 난리냐며 지랄떨었잖아! 근데 뭐? 부모? 지랄하지마! 당장 꺼지라고 했어!
















지민 어머니: 하... 됐고 넌 빨리 돈이나 내놔













지민: 나한테 돈 맡겨놨냐? 꺼지라고 ㅅㅂ















여주:......












그렇게 지민 어머니가 나가고












지민: 여주야..미안해...하...진짜..미안...((울컥














여주:....나한테..한번도 부모님 얘기 안하더니...이게..이유였어..?













지민:....어.....












여주: 이제..얘기해주면 안돼..?














지민:....그래...














자그마치 17년전(지민 10살)











지민 어머니: 야! 박지민! 너 시험을 어떻게 이렇게 보니?! 엄마가 그렇게 과외에 학원에! 돈과 시간을 얼마나 드렸는데! 어떻게 2개나 틀릴수 있어?!













지민: 죄송해요...흐윽..죄송해요...((싹싹













지민 어머니: 니가 뭘 잘했다고 울어! 어?! 아오! 내가 어쩌다 너같은 놈을 낳아서!
















지민 어머니: 너! 지금 밥 차려줄테니까 얼른 밥먹고 공부해! 잠 자지 말고 공부해! 알겠어?! 다음에 또 90점 받아봐














지민: 네..흑..죄송합니다...흐윽...공부할게요..다음엔 100점 받을게요...끄윽((싹싹














그렇게 지민이가 고등학생에 올라가고 나서












지민 어머니: 어머~ 아들~ 오늘도 전교 1등이더라?ㅎㅎ 잘했어~ 오늘 뭐 먹고 싶은거 없어?












지민:....없어... 난..공부해야 하니까...엄마랑 아빠랑 외식하고 와...













지민 어머니: 왜그래~ 우리 같이 외식하고 오자~ 응?












지민: 안돼..이번에 전학온 애... 전교 1등이였던 애야.. 더 공부해야 그 애가 나랑 상대가 안된다고 느끼게 될거야.












지민 어머니: ㅎㅎ 그래~ 그럼 엄마 아빠 가서 밥 먹고 올게~ 카드 올려놨으니까 사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사먹어~ 알겠지?











지민: 어...













지민:....하아.... 진짜...빨리 나가던가 해야지..













지민: 엄마..나.. 집에서 나갈래













지민 어머니: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지민: 엄마랑 아빠도 편히 쉬어야 하는데 나때문에 그렇게 못하잖아..나도 눈치 보이고...그냥 원룸 하나 구해줘..그리고 중간중간 엄마가 들리면 되잖아















그렇게 지민이가 대학교를 가고 회사를 차린 후엔














ㄴ야!! 너!! 어떻게 우리랑 연을 끊을수 있어?!(지민 어머니













ㄴ하...내가 당신 말대로 전교 1등도 해주고 당신이 원하는 대학까지 가줬잖아(지민















ㄴ됐고. 돈이나 좀 빌려줘봐라(지민 어머니














ㄴ하ㅋ 당신은 나한테 돈 빌리려고 나한테 전화한거야?(지민













ㄴ내가 너 낳아주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살곳 마련해주고 이런것들 갚는다고 생각해(지민 어머니












ㄴ그래ㅋ 5억 주면 되냐?(지민












ㄴ5억 줄테니까 이제 연락하지마.(지민













ㄴ야 널 키우기까지 5억밖에 안들었다고 생각하니? 더 내놔(지민 어머니














ㄴ하...알겠어. 보내줄테니까 연락하지마(지민














다시 현재))












여주: 지민아...















지민:...그렇게 나는 그 부모도 아닌 부모랑 연을 끊고 살고 있었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였어....

















지민: 내 인생에서...제일 개같은 기억들이야...그때 힘들때 옆에 있어줬던게 전이라였어...그래서 내가..걔를 잊지 못한거고...














지민: 내가 이 회사를 차리면서 빛이 생기고 나니까..걔는...날 그냥 그대로 버렸어....그래도 미련이 남지 않았는데...그년 한테 가진 미련도 잊어버릴만큼 너가 이뻤고 귀여웠고 일도 잘했고 성격도 좋았고... 그만큼 너한테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















지민: 넌... 내 불행중인 일들중 다행인 존재였어....여주야..ㅎ












(내용이 너무 길어서 짧게 간추려 적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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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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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욕하신 간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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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요..!! 다이너마이트 한방이면 모든게 다 날라갈걸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