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어머니: 지민이랑...뭘 하고 싶은거냐...?
여주: 저..지민이랑..헤어져도 되요?
지민 어머니:.....너가 그러고 싶다면...내가 지민이에게 말..해볼게
여주:...ㅎㅎ어머니
지민 어머니: 어..?
여주: 어머니는 제가 왜 마음에 드시나요?
지민 어머니: 우리 지민이가 아주 좋아한 여자고 너가 나한테도 너무 잘 해줬고 내가 너한테 왠지 잘 해주고 싶었고 너라는 여자애가 참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야
여주: 그럼 제가 지민이랑 헤어진다고 해도 절 계속 좋아해 주실건가요?
지민 어머니:..당연한거 아니니? 난 한번 좋아한 사람은 끝까지 좋아한다구 ㅎ 너가 지민이랑 헤어지더라도 난 끝까지 널 싫어하지 않고 좋아할거야
여주: 그럼 전 지민이랑 계속 같이 있을래요 ㅎ
지민 어머니: 어..?
여주: 전 지민이 많이 좋아해요~ 근데 제가 겨우 이런일로 지민이를 놓고 떠날 사람으로 보이세요?
지민 어머니: 하...하지만...
여주: 저는 지민이를 절때 놀 수 없어요~ 지민이가 절 논다고 해도 제가 계속 매달려서 잡을 거구요
지민 어머니:...여주야..넌..진짜..
여주: ㅎ 저는 어머니도 좋고 지민이도 좋아요~ 전..이런 좋은사람들 놓칠 생각 없어요
여주: 이런 제가 어머님을 두고 지민이를 두고 떠날사람은 아니에요~
여주: 근데 어머니 지금은 저 혼자 있었으면 좋겠어요...유산을 해서...
지민 어머니: 어어..그래 알겠어..푹 쉬어라
그렇게 지민 어머니가 나가고
드르륵)
여주:...전이라...?
전이라: 여주 안녕?ㅎ 너..유산했다며?ㅎ 내가 너 그럴줄 알았다
여주: 꺼져라~ 너랑 말할 기운 없다
전이라: 와~ 내가 옛날에 지민이랑 결혼할 상대였는데 ㅎ 오랜만에 어머니 뵜더니 기분이 좋네?
전이라: 아~ 그리고 난 지금도 지민이 결혼 상대가 ㅎ
여주: 그게 뭔 개소리야?
전이라: 지민이가 널 두고 나랑 바람을 폈고 지민 어머니도 날 허락해주셨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야. 여주야 ㅎ 넌 그냥 이용당했다는 얘기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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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엔 10가지 다 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또요..?ㅋㅋㅋㅋ”

“으흠..그렇네요... 작 제목을 생각해야겠군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