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그럼 왜 나한테 그 얘기 안했어?
지민:...나한테 정떨어지고 이제 나 싫어할까봐...
지민: 정말 미안해...미리 말 안한거... 화..많이 났어?
여주:....알겠어. 이제 나가봐..나 혼자 쉬고 싶어.
지민: 알겠어...무슨일있으면..불러..
그렇게 지민이는 병실 문을 열어 병원밖으로 나갔다.
지민 엄마: 얘! 사람을 그렇게 막 밖으로 밀어내면 어떻게?!
지민: 하..ㅋ 아줌마 아직도 안갔어요?
지민 엄마: 아줌마라니! 엄마라고 해야지! 됐고! 돈좀 빌려주라.
지민: 염치가 없네 ㅋ
지민엄마: 얼마안돼. 9000천만원만 줘
지민: 아줌마가 9000천만원 버세요~ 전 빨리 제 회사에 가서 일해야하니까
그렇게 지민이는 뒤에서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던 말든 무시하고 회사로 들어갔다.
비서: 사장님 오셨습니까? 여주씨가 오늘 맡은 날인데 병원에 갔다고 해서 제가 대신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지민: 네. 미안해요 여주씨가 좀 아파서 몇일 병원에 입원해야할것 같아서.. 김비서가 몇일 대신좀 해줘요. 원래 월급에 더 넣어줄게요. 미안해서 그러는거니까 사양하지마세요. 그럼 이제 미팅가볼까ㅇ...
보디가드: 저기요! 아줌마! 여기 이렇게 맘대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누구시냐구요!
지민 엄마: 이봐! 내가 이 회사 사장 엄마라고! 당장 안들여보내?! 빨리 이거 놔!
보디가드: 아줌마! 뻥을 쳐도 좀 그럴듯 하게 치셔야죠! 안된다니까ㅇ... 오셨습니까!(꾸벅
지민엄마: 뭐야..? 왜이래? (휙
지민 어머니: 이보세요. 한지숙씨! 내.아.들. 회사에서 뭐하시는거죠? 당장 안비켜요?
한지숙: ㅁ..뭐야? 내 아들 채간게 누군데!!!!
지민 어머니: 이게 어디서 지랄이야? 당장 안꺼져?
지민: 엄마!
한지숙: 아들~!!
지민이는 한지숙씨를 뒤로하고 지금 어머니를 향해 달려가 포옹을 했다.
지민 어머니: 오구오구~ 우리 아들~ 안피곤해?
지민 어머니: 이보세요. 이 여자 안 끌어내고 뭐하십니까? 당장 끌어내시고! 또 오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렇게 지민과 지민 어머니는 한지숙씨를 뒤로하고 사장실로 올라갔다.
지민어머니: 어후..저 여자 또 돈 떨어졌다니?
지민: 엄마..저 여자는 둘째치고...엄마한테 해야할말이 있어...
그렇게 지민 어머니는 여주가 있는 병실로 가 병실 문을 열었다.
여주: 누구...아...
지민어머니: 여주야..괜찮니..? 걱정되서 왔어..~
여주: 네 ㅎ 괜찮아요
지민 어머니: 지민이한테 들었다... 지민이가 다 얘기 했다고 하던데... 내가 미안해... 내가 지민이한테 말하지 말자고 했다..
지민 어머니: 너가 해달라는건 다 해주마..그러니까 우리 지민이좀 용서해주렴.. 부탁이다
여주: 다 해주실거에요?
지민 어머니: 당연하지.. 너가 원하는건 다 해줄게. 뭐..원하는게 있니?
여주: 그러면 저 이제 지민이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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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환상의 나라 맞는건가요?ㅋㅋㅋㅋ”

“아닙니당~”

“음...그런거일수도..아닐수도..ㅋㅋㅋ저도 모르겠네용ㅎ”

“ㅋㅋㅋㅋㅋ반해버리셨네용;🔥”

“ㅋㅋㅋㅋㅋㅋ와우!! 롤모델!! 대박!!”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은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