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zino delle storie della principessa Comb

Un fidanzato che si prende cura della sua fidanzata mal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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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incess_hairbrush 


굵은글씨-여주
기본글씨-호석
사선글씨-그 외의 인물



어제 데이트를 마친 다음날 아침

-으으으...
아침해가 중천인데 이불속에서 나오질 못하는 여주
-하..추워...에어컨 안틀었는데...



-엄마!!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엄마 일가셨나?
부모님은 출근하시고 혼자 집에 있다.
-하...으..에취!!
그러자 생각나는 한 사람
-호석이...
-호석이 보고싶어..








뚜루루루 
-*여보세요오~~
-으..호서가...
-나 아파..
-*어디가 아픈데?
-머리아프고 추운데 엄마는 안계셔...
-*나..나 지금 바로갈게 좀만...좀만기다려!

수화기 너머론 분주한 소리가 들렸고,10분 채 되지 않아 호석이가 도착했다.



-벌써왔어?
-너가 아프다는데..빨리 와야지
-ㅎㅎ 들어와
-열은 재 봤어?
-38도래
-어제만해도 멀쩡했잖아
-그래두....너 보니깐 좋네ㅎㅎ
-ㅎ..보고싶었어?
-응ㅋㅋ
-분명 어제 봤는데 또 보구시펐어!
-으유~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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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우...놔라아
-너 얼굴 뜨거워...
-열나니까 그런거지..
-그걸 뭐 아무렇지 않게 말하냐?
-누워 좀 자자
-너는?
-우리 공주님 자는거 봐야지?
-그러면  내가 어떻게 자냐?



-내가 재워줄게


-자자,빨리 나아야지
-으응ㅎㅎ

호석에게 이끌려 침대로 간 여주는 호석의 손을 꼬옥 잡고 깊은 잠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아휴...많이 힘들었겠다..

호석은 손수건을 얼음물에 적셔 여주의 얼굴은 닦아주었다.

-진짜 강하게 생겼으면서 병약해 진짜ㅎㅎ

물과 손수건을 옆에 두고 여주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가 호석이도 잠이들었다.







약 몇시간 뒤...




-뭐가 이리 조용해?
일을 가셨던 엄마가 돌아오셨다.

조용히 여주의 방문을 열어본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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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곤히 자고있는 여주와 호석을 보곤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다.


-여주 쟤는 언제 저렇게 커서

-남자친구까지 사귀고 

-아프다니까 오는 남자친구에?

-울 여주 행복하겠네?



엄마는 아빠가 들어오지 않으심(?)에 감사하며
한쌍의 커플이 잘 잘수있게 문을 꼬옥 닫아주었다.













승무원은 내일정도에 연재하께여
내일이 승무원 100 일 되는날이라ㅎㅎ
다음에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