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vare un coniglio impertinent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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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만들어주실 분...?)
















"누나 좋아해요."
















....?
잘못 들은 건 아니지?
당황해서인지 순간 사고회로가 정지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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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나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진짜 이쁘고, 착하고.. 내가 처음에 봤을 때 욕부터 했는데도 나한테 잘대해줬잖아요. 그래서.. 좋아요.. 지금 대답 안해줘도 되고, 충분히 생각하고 대답해줘. 누나가 뭐라고 대답하든 나는 누나 선택 존중할거니까."
















조곤조곤 말하는 한솔이를 그냥 멍하니 쳐다보는데 누군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더니 우릴 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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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오빠?"

"누구시죠,"
















승철오빠였다. 오빠는 한솔이를 보더니 되게 냉랭한 말투로 말한다. 이럼 내가 너무 불편해질 거 같은데.. 나를 위해서 내가 빨리 상황을 정리해야겠군! (?)
















"으응, 얘 그 후배야. 한솔아, 잘가! 내일 보자!"

"어.. 들어가요, 누나.."
















그리고 나는 승철오빠를 끌고 집으로 들어왔다.
















"으아, 졸려.."

"아직 10시인데? 너 아까 아침에 양치하다가도 잤잖아."

"아.. 그건 너무 졸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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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다 잤다고 계속 놀릴거야. ㅎ"

"진짜아.. 나빴어!"

"근데, 그 후배가 너 좋아하나 봐?"

"어엉..? 그런가..보지.."
















그런데 승철오빠가 갑자기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들이밀고는 날 빤히 쳐다봤다.
















"...?"

"..."
















그러더니 되게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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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예쁘다는거야, 못생겼는데.. 내가 더 예쁘다."











































(photo)
(나 예쁘다!)



...?
예.. 본인이 이쁘다는 최승철씨
그냥 넣어보고 싶었어요.
큼... 다시 스토리로 가보자구요.







































"아, 뭐래!"
















나는 승철오빠의 복부를 그대로 주먹으로 가격(...)했다.
















"악!"
















훗, 역시 내 주먹 아직 녹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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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퍼! 우와, 너 힘 되게 세다 ㅎㅎ"
















뭐 저렇게 해맑아... 때린 거 미안해지게,
















"난 자러 들어간다!"

"같이 잘래?"

"싫어."

"..단호하네."










































미안해요 늦게왔죠ㅠㅠ

근데 저... 신작 내고 싶어요((뜬금
BL써보노 싶은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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