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vare un coniglio impertinent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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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늉비님 예쁜 표지 너무 감사합니다ㅏ!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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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이 귀여운 냥이는 언제 데려온거야?"

"아까 너랑 헤어지고 집에 올 때."

"이름은 지었어?"

"아니.. 아직."

"그럼 쯔위로 해!"

"싫어. 절대. 죽어도 안 해."

"장난인데 뭘 그렇게 싫어하냐..."
















하지만 나는 정말 심각하다고! 절대 이 귀엽고 깜찍한 냥이의 이름을 쯔위로 할 수는 없다. 이유는... 이유도 없다!
















"야, 근데 잘생긴 오빠의 성함은 무엇이니?"

"최승철."

"옼케이, 외워두겠어."

"그래. 잘 외워둬봐."
















나는 정말 상관없다. 쯔위가 승철오빠를 좋아하든 말든... 정말로 상관없다. 아, 근데 뭔가 마음에 걸리는 느낌이.. 묘하게 찝찝하다고 해야할까. 그냥 그렇다. 하지만 난 정말 상관없다!
















"아.. 근데 나 틴트 사야 하는데.. 계속 깜빡한다."

"뭐? 너 파우치에 몇개가 들어있는데,"

"색깔이 다 별로야. 취향이 바꼈어."

"무슨 개소리야.. 그럼 지금 같이 갈래?"

"좋아!"
















그리고, 틴트를 사러 나왔다.
















"이 색은 어때?"

"별로야."

"이건?"

"싫어."

"쳇, 됐다 그래."

"오, 이거 예쁘다!"

"그거 아까 내가 물어봤던거잖아!"

"그래?"

"이런 나쁜.."
















그 시각, 집에서는..
















승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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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애들 나갔네.."
















나는 잠깐 거실로 나와봤다가 다시 방으로 와서 침대에 엎드린채로 다시 잘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었다.
지금 엄청 진지하다고!

어, 근데...
















``펑!``
















뭔소리야, 이거.. 되게 익숙한 소리인데... 무슨 소리더라?
반인반수가 변하는 소리인데... 그럼..

변하는 소리가 났다. -> 근데 나는 안 변했다. -> 다른 반인반수가 근처에 있다. -> 누구지? 궁금하다. -> 거실로 나가본다.

나는 짧은 시간에 머리를 굴려서 방 밖으로 나가본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 더 자려구 했는뎅..

그리고 거실로 나왔는데..!
















"아악!!"

"으아!!"
















둘다 서로를 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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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반인반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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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고양이?"

"아..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난 최승철. 20살이고 토끼야."

"나는 문준휘. 19살."
















짧은 통성명을 마치곤 어색한 정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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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인한테는 말하지 말아줘."

"뭘?"

 "반인반수라는 거."

"왜?"

"그냥.. 고양이가 편해."

"알았어."


































아고.. 너무 짧네여ㅠㅠ  짧게라도 빨리 오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수상하다고 하셨던 고양이는
역시 반인반수였군뇨!
세상에 저런 고양이라니!!ㅠㅠㅠ

짧게 준휘를 소개하자면
이름은 문준휘, 나이는 19세, 고양이 반인반수입니다
그리고 낯을 좀 가리지만 친해지면 개구지죠.
그러나 속이 깊고 어른스러운 아이에요.
네, 아마도 그럴 거에요..(?)

사실 고냥이는 다른 멤버로 넣을 계획이었는데..!
제가 실수로 셉틴 사진을 다 날려버린거 있죠!ㅜㅜ
그래서 캐럿 친구한테 사진을 달라고 부탁했더니
그 친구가 준ㅎㅣ가 최애여서 준휘 사진만 주더군요!
그래서 준휘를 넣었죠!

뭐, 작가 사담 길이가 역대급이군요!
독자님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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