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vare un coniglio impertinente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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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점
















지금 이곳은, 학교. 분위기가 아주 뜨겁다(?).
왜냐면은 거의 한 60명이 우리교실에 모여서 빼빼로게임(...)을 하고 있다. 굉장히 시끄럽다.

왜 하필 우리교실이냐고! 처음엔 짜증났지만..
계속 보다보니 애들 반응이 재밌다. ㅎㅎㅎ
















"헐! 야, 쟤네 둘이 뽀뽀했어!"

"미치인!"

"으악,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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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끄러."

"너도 해봐."

"미쳤냐?? 내가 왜 해!!! 생사람 잡을 일 있어?"

"...미안."

"나 시키지 말고 너나 해봐."

"싫어. 시끄러우면 너가 나가있던지."

"..진짜 저것들 내쫓을 수 없나.."

"곧 종치니까 쫌만 참아."

"곧,은 무슨 곧이야! 종 친지 얼마 안됐는데!!"

"아씨.. 왜 소리를 질러.."
















나는 빼빼로게임 구경에도 질려서 교실 밖으로 나왔다. 복도는 교실 안보다 비교적(?) 조용했다.
















"누나."

"으아악!!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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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놀라는 거에요.. ㅋㅋ"

"아니이.. 인기척 좀 내고 다녀.. 사람이 그렇게 조용하게 갑자기 다가오니까.. 놀라지."

"근데.. 누나 나한테 할 말 있지 않아요?"

"뭐..?"

"나한테 아직 대답 안해줬잖아요."

"아.. 그게..."
















고민된다.
당연히 한솔이가 싫지는 않지.
한솔이가 좋다. 좋기는 좋은데.. 이성으로써는 아니고..
















"미안해. 한솔아. 나도 네가 좋긴 좋은데 이성으로써는 잘 모르겠어. 그리고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생긴 거 같아."
















한솔이가 뭐라고 더 말하는 거 같았지만 못 듣고 교실로 뛰어갔다. 교실에서는.. 쯔위가 애들을 정말로 내쫓고(?) 있었고...
















그날 저녁
















지금부터 전지적(?) 고냥이 준휘 시점
















"흐어어ㅓ엉 나 어떠카지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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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무슨일인데?"
















주잉(?)이 이상하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소파에 얌전히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 저 사람모습인 토깽이(...?) 앞에 앉아서 갑자기 무릎에 얼굴을 묻고는 찡찡대고 있다.

불쌍한 승철이형의 무릎.. 갑자기 봉변을 당했어.
















"그게 아는 동생이 나한테 고백을 했는데 내가 찼어... 나 걔랑 친하게 지내구 시픈데.. 이제 어떠카지.."

"그럼 걔랑 놀지말고 나랑 놀아."

"아니, 그게 아니자너.."

"그럼 방법은 하나야."

"엉..?"

"그냥 그 동생이 쿨하고 뒤끝없는 애길 바라야지."

"그게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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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인반수여서 그런가.. 나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뭔가 다른 게 있나?"

"아니.."

"그럼 그냥 신경 끄고 있어. 알아서 잘 흘러갈거야."
















아.. 더이상 못보겠어. 냐옹이의 눈으로 봐도 저건 커플이 염장질하는 거 같아... 근데 커플이 아니라고?! 아니, 주인 머리는 왜 쓰다듬어주는건데.. 짜증나, 안보고 말지.















지금부터는 쯔위 시점
















좀 자려고 하는데.. 카톡과 전화벨이 너무 시끄럽게 울려댄다.
잘 수가 없어.

우선 (-)이의 전화를 받고 (전화내용생략,) 빠르게 끊었다.(?)

그리고 카톡,
















(날짜는 크게 신경쓰지 마세여.. 오늘 날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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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네는 왜 나한테 이래..
아니, 최한솔은 이해가 된다만,
(-)은 왜 자기가 차놓고 저래...
그렇게 걱정되면 그냥 받아주던가.







































제가 글을 못 쓰는 이유는여..
제가 쓴 내용을 기억을 잘 못해여..
그래서 쓸때마다 프롤부터 다시 다 읽어보고 쓰는데.. 큼,
쨋든 그렇다구요.

구독자 40분이 넘어서 이벤트 같은 걸 해보고 싶은뎅ㅇ.. 
뭐가 좋을까요? 댓글에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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