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vare un coniglio impertinente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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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점
















나는 승철오빠한테 한참동안 찡찡대고 쯔위한테 전화하고 고양이한테 부비부비(?)를 한 다음에야 지쳐서 내가 하고 있는 짓이 굉장히 바보같다는 걸 깨달았다.

니가 찼잖아. (-)... 왜 니가 더 슬퍼하는 거 같냐고,,

승철오빠도 내 찡찡거림을 받아주느라 지친건지 (아니면 그냥 졸린건지) 토끼 모습으로 늘어져(?)있었다.

그런데 고양이.. 불안한데.. 고양이가 자꾸 토끼를 툭툭 치고 있었다. 그냥 놔둬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펑!'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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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 고양이 진짜.."
















아니, 잠깐. 승철오빠가 변신한 건 알겠고..
분명히 변신하는 소리가 두 번..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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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왜.. 변한거지..?"

"에..."

"..."

"우와.. 존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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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잘생겼는데.."

"..."

"..."
















세상 어색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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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 문준휘. 너랑 동갑이고 고양이 반인반수래."
















승철오빠가 짧게 상황 설명을 해줬다.
근데 승철오빠는 알고서도 말을 안해줬던거야..? 왜?
궁금하지만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근데 반인반수들은 다 잘생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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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반가워 주인!"

"으응.. 근데 나 궁금한 거 있는데, 반인반수가 원래 이렇게 흔해?"

"아니."

"오.. 근데 왜 나한테는 둘이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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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 니가 운이 좋나 봐!"

"아...?"
















근데 곧 문제가 생겼다.
우리집에는 방이 두 개다.
근데 소파에서 자기엔 소파가 좀 작구..
















"남자 둘이서 쓰는 게 낳지 않을까?"
















사실 나는 무조건 독방을 쓰고 싶었다.
그리고 그러해야하는 타당한 이유도 있다.
내가 집주인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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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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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싫어..!!"

"음.. 그럼 저 방에는 원래 오빠가 계속 있었으니까.. 준휘가 나랑 같이 써..?"

"그건 절대 안돼! 저 고양이랑.."

"오, 괜찮은데? 근데 그건 좀.."

"그니까 둘이 쓰라고."
















결국 준휘랑 승철오빠가 방을 쓰게 되었고,
옆방에선 밤새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아.. 짧네요.. 되게 열심히 썼는데..???
제가 다른곳에 써놨던걸 옮기는 거라
공지 올리고 빨리 올리게 됐네요! :)
사진빼고 붙여넣기 했거든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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