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vare un coniglio impertinente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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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준휘의 학교생활에 대해 탐구해보겠다.
오전엔 쯔위한테 삐쳐서 그래도 나름 무난했다.
그리고 지금은 점심시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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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 방금 나랑 먹고 온 게 밥 아니야?``
















문준휘는 위장에 뭐가 들어있는건지, 같이 밥먹으러 간 친구를 놀라게 한다. 적기!

수업시간.
















"..."
















자는건가?

그리고 쉬는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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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하냐?"

"아앜!! 깜짝이야!"

"아까부터 계속.. 뭘 쓰는거야?"

"심심해서 준휘를 감시(?)하고 있어."

"뭔.. 왜?"

"쟨 엄연히 내꺼니까!"

"...? 쟤 니꺼야?"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내가 주인이자너.."

"아, 난 또.."

"오해하지마."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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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으악!!!!"

"..풉,"

"씨잉.. 왜 조쯔위는 안놀래.."

"나 아까 준휘랑 눈마주쳤었어."

"..."

















쨋든 문준휘의 학교생활 탐구 결과: 모르겠다. 이상한 애(?)

오늘은 간만에 하교를 준휘랑 하고있다.
집에 들어가는데 당근 먹던 토끼와 눈이 마주쳤다.
먹는 건 방해하지 말아야지.. 옷도 안갈아입고 가방만 내려놓은 다음에 소파에 드러누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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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교복 치마 엄청 줄이고 그렇게 누워있으면 난 눈을 어디다 둬야하니?"
















..어느새 사람으로 변한 토끼의 잔소리가 들린다..
















"아, 그럼 보지마~! 당근이나 먹어~!!"

"토끼일 땐 맛있는데 사람으로 변하면 당근이 맛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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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편식하면 키 안큽니다~"

"뭔.. 난 다 컸다."

"네,네~"

"이게..!"
















저 둘을 빤히 바라보다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겨서 폰을 들어 초록창으로 들어갔다. 토끼와 고양이의 나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한다면..?
어디보자.. 인간 나이의 20세는 토끼 나이의 1세에 해당되고,
고양이의 나이는 1세가 인간 나이의 17세에 해당된다..?
오, 그럼 저 반인반수님들은 1살과 겨우 1살 조금 넘겼겠네?
어.. 반인반수들은 조금 다른가?

흐음.. 집에서도 나의 문준휘 탐구생활은 (다음화에) 계속된다.






































오랜만이에요!😁

어.. 재정비하고 오려고 했는데
뭔가 되려 필력이 떨어진 느낌..?😭

아 그리고 저 오늘 팬플러스 시작한지 500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