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vare un coniglio impertinente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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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준휘는 다음날 저녁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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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지금 들어오냐? 되게 오랜만같다, 응?"

"커플이랑 사는 거 힘들어서ㅠㅠ"

"쯔위랑 있었어?"

"웅!!"

"설마 너.. 쯔위 집에 침대 한 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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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저기요. 저 고앵이거등여???"

"어머머.. 이 앙큼한 것.."

"...저 고양이였다구여. (-)주인님?"

"근데 쯔위가 어제 왠일로 새벽까지 안자던데 설마.."

"내가, 내가 일찍 잤어."

"...쳇, 겁나 철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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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도 형이랑 둘이 있었잖아. 최승철씨라면 좀 위험한ㄷ.."

"아, (-)이가 너무 철벽이야.."

"아니, 형.. 쟨 아직 미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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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이번년도 얼마 안남았구먼.."

















그리고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12월이 지나가고 3월이 되어 나랑 준휘는 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생활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생긴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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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내가 그거 얘기했었나?"

"뭐?"

"쯔위 우리 부서에 인턴으로 들어왔다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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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너 몰랐어?"

"면접 봤다는 거 까지는 들었는데.."

















어느 날, 저녁먹다가 알게된 놀라운 사실..
쯔위한테 연락해서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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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 회사 정말 이상한 것 같다. 정말 얼굴보고 사람을  뽑나보다. 조쯔위 할 줄 아는 게 없을텐데(?)
근데 왜 나 빼고 다 아는거야.. 굉장히 소외된 듯한 기분.. 8ㅁ8 나 아니었음 다 만나지도 못했을 사람(한명에 반인반수)들인데

















쯔위 시점
















오늘은 면접 합격하고 출근하는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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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아,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오셨다던 인턴이시구나?"

"아, 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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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왜 여기에.."

"최사원이랑 아는 사이에요?"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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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닙니다만..!"

"(당황) 아니면.. 아닌거지.. 왜 정색을..;;; 그럼 가서 일 보세요..."
















그렇게 졸지에 모르는 사이가 되어버렸고.. 애꿎은 팀장님만 당황하셨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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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안에 인턴님이 모두 하셔야 할 일~^^"

"...네?!"

"내가 시키는 거 아니에요. 전 그저 전해다줄 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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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네엡..."
















서류들을 한가득 안고 와서 내 자리에 턱 내려놓더니 저렇게 웃으면서 하는 말.. 아, 진짜 약오른다. 저렇게 말하니까..
솔직히 저 잘생긴 이목구비에 주먹을 날려주고 싶었다.
저거저거, 일부로 약올리려고 그러는거잖아!!!

음, 그런데.. 최승철 사원님^^ 근처에 여자사원들이 많이 꼬이네..??? 이렇게 제 3자의 시점에서 보니까 '최승철씨'는 나름대로 철벽을 치는 것 같은데 수적으로 불리해보인다.
특히 저.. 김대리님이 대단하시네..ㅎㅎ 절대 물러서지 않아..ㅎ 근데 이거.. 보다보니 재밌다??

하지만 절대 도와주지는 않을거다. 아무리 죽마고우의 남친이라지만. 나에겐 남이니까. 그리고 아까 말했지. 모르는 사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잘 봐뒀다가 여차하면 (-)이한테테 이를 예정이다.







































오옹 벌써(?) 40화에요옷!!
이번화는 약간 급전개스러운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건모두 제 필력이 딸리는 탓,,,

손팅 부탁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