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era chiacchierata tra otto fratelli! No, non è una chiacchierata.

톡 184

톡 184










윤지랑의 수다를 통해 나와 윤지는 급격하게 친해졌다.

"근데 윤지네 오빠는 몇살이야?"

"글쎄. 아. 고등학교 입학한 걸로 앎."

"우리 오빠들도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남고야?"

내 물음에 윤지는 잠깐 고민을 하더니 얼굴빛이 어두워진다.

"잠깐만 우리 오빠.졸업식 안 했는데. 입학식이라니 날 테스트한 건가."

"응?"

"우리 오빠랑 나랑 한 살 차이 나거든. 남중 3학년인데 고등학교 입학한 거 아냐길래 안다고 했어. 낚였다."

"우리오빠오 남중 3학년인데, 혹시 이름이 뭐야?"

"있어. 남증 3학년에 이지훈이리고."

"이지훈? 우리 오빠 친구 이름도 이지훈인데."

내가 카톡방에 있는 지훈오빠의 사진을 보여주자 윤지의 눈동자가 커다래진다.


"어? 이지훈 맞는데. 우리 오빠."


의도하지 않게 오빠친구의 여동생괴 친구를 먹었다.







하. 인생. 지훈은 동생과 카톡을 하다 말고 한숨을 푹 내쉰다.


"얜 자기 오빠가 어느 학교 다니는 지도 모른다."

"너도 방금 여동생 중2인 거 인식했잖아."

"정국이 너는 복 받은.줄 알아라."

지훈의 부러운 눈길에 정국은 경계하는 눈초리로 지훈을 마주본다.

"이지훈, 의심스러워. 우리 돼지 탐내지 마라?"

"내 마음이지."

전보다 부정확한 지훈의. 대답에 정극은 지훈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붙잡고 흔들었고 지훈은 그 와중에도 정국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