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era chiacchierata tra otto fratelli! No, non è una chiacchierata.

Discorso 298

아니쥬 톡 오리지널

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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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6. 19:0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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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298

 


석진오빠는 역시 통 크게 전을 많이도 구웠다. 전을 굽는 냄새가 솔솔 거실에 퍼지고 나는 접시를 들고 오빠들에게 접시를 들려 줬다.


"우리 아가는 시키지 않아도 오빠들 챙기고 기특해."

"에이. 접시 가져다준 거 가지고."

"그것도 기특해."

윤기오빠는 내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잔뜩 칭찬을 해줬고 나는 헤실헤실 웃으며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 진짜 파전에는 막걸리가 짱인데."


석진오빠가 입맛을 다시자 다른 오빠들이 하이에나처럼 눈을 반짝인다.


"오, 그렇긴 하지. 형?"

"아직 민증도 없는 놈이 왜 눈을 반짝여?"

"아, 집이고 보호자도 있는데 왜 안 돼?"

쌍둥이오빠들은 막걸리를 먹고 말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석진오빠는 하는 수 없이 막걸리 한 잔을 허락했다.

"잘 먹겠습니다!"

쌍둥이 오빠들은 신이 나서 막걸리 한 잔을 벌컥 들이켰다.


"돼지야. 너는 술 안 된다."

"왜? 나도 먹고 싶은데."

"씁."

"힝, 알았어."


나는 정국오빠에게 막히고야 말았다. 이래서 스피드가 중요한가보다.

.
.


쌍둥이오빠들이 술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오빠들은 갑자기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틀었다.


"자- 우리들의 아이돌 공주를 만나보겠습니다."

"갑자기 웬 노래야?"

"몰랑이가 노래부른다. 박수!"


오빠들은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고 나는 오빠들의 중앙에 섰다. 좋아. 오늘 재미있으니까 흥을 올려볼까.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배터리!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배터리!

"당신없이 못 살아. 정말 나는 못 살아."


당신이 짱이랍니다. 내가 윙크와 함께 엄지를 척 들어보이니 오빠들이 소리를 지르며 박수를 친다. 처음으로 비가 와도 우울하지 않은 날이었다.


.
.


[홈마 설탕]


"형, 오늘은 왜 사진 안 찍냐?"

"오늘은 눈으로 보고 싶어서."

"갑자기 다른 사람 같네."

"그냥 그럴 때도 있는 거지."

윤기에게는 빗소리가 눈물처럼 느껴졌다. 여동생도 빗소리가 눈물처럼 느껴진다는 사실이 윤기에게는 가슴 아픈 일이었다.

"앞으로 웃게 만들어주면. 그러면 되겠지."

어쩐지 마음이 무거운 홈마 설탕이었다.


T.


타생지연.


저는 자주 말하는 것 같은데 비오는 날을 싫어해요.
음, 빗소리가 눈물 같다 그런 건 아닌데.

비 오는 날에는 쓸쓸한 기분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왜 일까요?

음, 딱 하나로 단정 짓기는 어려운 것 같네요. (하하)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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