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구질구질하게 헤어지는 방법
지금 쓰는 작품은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에릭 번 (Eric Berne)의 교류분석에 따르면,
인간의 자아는 어린이, 어른, 어버이 세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자아 - 진지하지 않은, 내 딴에 코믹물
어른 자아 - 주제가 있는 내 딴에 진지물
어버이자아 - 어른이 세계를 그려본 내딴에 성인물
이렇게 설정하고 적어보았어요...:)
아쫌마 - 코믹물
키다리 아저씨 - 진지물
구질구질하게 헤어지는 법 - 성인물
이정도 구분입니다.
자아에 대한 부분은 썩 재미있는 내용이 아니므로
각설하겠사와요..
이렇게 진행하다보니,
코믹/성인두 가지 작품은 싱기하게도,
구독자도 겹치지 않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각각 작품에 신작홍보를 남겼었는데,
이질감이 생기는 듯 해서
홍보는 줄여야겠습니다..
어쨋던 제 개인의 기분으로는
세 가지 글을 같이 진행하는것이
제 성미에도 맞고,
부계를 파서 아예 다른 인간인 것 처럼 해볼까 했지만
부계따위 운영할 정신 따위 없어서..
그냥 적으렵니다...
각자 얻고자 하는 위안을 골라 얻으시면 됩니다.
지금 제목만 올리고 글이 없는 것들은
방탄길드사무소 - 내딴에 코믹물
The Muse - 내딴에 진지물
다시만난너 - 내딴에 성인물
이렇게 세 가지 묶어 연재를 할 예정인데...
호기롭게 출발한 12월 초와는 달리..
지금 연재중인 작품들의 완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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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하나 두 개씩 꾸준히 모아보고 싶어요...
작가의 다른 작품 들어갔을 때
다양한 완결작품이 있는 분들.. 대존멋입니다...
ㅜㅠㅜㅠㅠㅠ _
일단, 지금 목표는 하고 있는 작품 잘 마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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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속에서는 완결까지 갔는데...
현생이 넘나 험란..... ㅜㅠ
그래도 원래 가늘고 길게 사는 성격인지라..
하나둘 글이 모이다보면,
어느새 완결도 하고..
조금씩 쌓이겠죠...?
6개월 뒤엔 더 많은 글이 모여있길 기대해봅니다.

세쿠시한것도 나중에 적어보고 싶네요..ㅎㅎㅎ
그럴 짬이 언제 올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