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윤기
뭐야 나 왜 병원인데...?
아 머리 개아픈데..
"뭐야.." 은서
"기억 안나..?" 윤기
"어?" 은서
"너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 온건데" 윤기
아.
내가 쓰려져서 병원에 와서 수액을 맞고 있다?
나 되게 건강할텐데?
"스트레스가 많아서 갑자기 쓰러진거래" 윤기
윤기야 그 원인이 너같은데?
라고 하기에 너무 걱정하는 표정이야..
"혹시 나때문인가.." 윤기
눈치는 있나봐..애가 좀 착해서..하하
"아냐 그런거" 은서
"건강 챙겨! 나는 너 깨면 학교 가기로 해서 " 윤기
"응응 잘가" 은서
"은서야!" 엄마
"오 엄마 타이밍 ㅋㅋㅋㅋ" 은서
"왜?" 엄마
"방금 반장 갔거든" 은서
"아아" 엄마
"ㅋㅋㅋㅋ" 은서
"근데 반장 남자아냐?" 엄마
"엉.." 은서
"어머...둘이 뭐 있어?" 엄마
"반장이라서 온거지!!!" 은서
"니 귀는 다른 말을 하는데? " 엄마
"아니거든?" 은서
"ㅋㅋㅋㅋㅋㅋ그래" 엄마
"진짜 아냐!" 은서
"응ㅋㅋㅋㅋㅋㅋ" 엄마
"아 엄마..."은서
"알았어~~ㅋㅋㅋㅋㅋㅋ" 엄마
"아오...나 근데 언제 가" 은서
"몰라 수액 다 맞고 봐" 엄마
"응ㅋㅋㅋ" 은서

"..그 소문 내가 낸건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나" 윤기

민윤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