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초면이지만 나랑 연애할래요?

스물 네번째 이야기.







금요일.


드디어 면접 날이다.


_후…혜여주…잘하자…꼭 붙어서 지민씨랑 한 약속도  지키고,멋지게 취직도 하는거야!


약속…


그때 지민씨와 같이 밥을 먹으면서 한 가지 약속을 했다.


.

.

.


-지민:여주씨 나랑 약속 하나 할래요?


_무슨 약속이요?


-지민:이번 면접 꼭 붙기로 나랑 약속해요.


_뭐,그래요!근데 내가 약속 지키면 지민씨는 뭐 해줄거에요?


-지민:음….소원 들어줄게요 내가.


_소원이요?좋아요!


.

.

.


“대기번호613번 면접실로 들어오세요-“


_네!


아,청심환이라도 먹을 걸 그랬나….너무 떨린다…


-면접관:어…혜여주 씨는 자소서에 보니까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다오셨다고 되어있네요?


_네.


-면접관:그리고 프랑스에 있을때 패션업계에서 일했다고 되어있는데….어느 회사 일했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_네.BTS패션 업계에서 일했습니다.


-면접관:그럼 이 쪽으로는 아주 능하겠네요?


_네.패션 쪽으로라면 자신있습니다!


-면접관:네…



•••



그렇게 손에 땀을 쥐던 면접이 끝났다.


_잘 한걸까….결과는 내일 바로 연락 준다던데….

아으…떨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왜지 저 프랑스패션업계 직원들은 다 잘생겼을 것 같은 느낌이….


손팅해주세요!!!


손팅!!!






Storie popolari tra i fan di Ji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