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하고
보내게 된 첫 날 밤.
"여주야"
"나 진짜 진지해"
"뭐가요?"
"..결혼은 오늘 했지만"
"나 너 닮은 아기 필요해"
"....? 잠시만... ㅁ,뭐요..?"
"아기ㅎㅎ"
"ㅅ,싫어.....첫 날 밤은... 너무 빠른거 아니야..?"
"뭐가 빨라 , 하나도 안빨라"
"난 지금도 참느라 힘든데"
".....싫은데...?"
"너가 싫으면 뭐하냐, 난 달릴 건데ㅎ"

"오늘 끝까지 가자,"
다음날 _
"후으...,,"
"!...."
"ㅁ,뭐야....."
"뭐가, ㅎ"
"...왜 그렇게 쳐다 봐...부담스러워...//"

"예쁘다 , 민낯이라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