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oria di immersione eccessiva di Seventeen

Hong Ji-soo - Regalo di compleanno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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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본인이 해외에 살아서 여주 잘 못보는데
생일때 여주가 온거 보고 웃는 홍지수..

여주와 지수는 대학교 교환학생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잘사귀고 있는 장거리커플

얼마나 장거리냐면 여주는 한국,지수는 미국이라
쉽게 만나지도 못하고 영상통화만 주구장창한다

보통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이 둘은
애틋한 마음이 더 커서 그런지 그 흔한 권태기 한번
없이 3년째 잘사귀고 있는중이다

대학교라 방학이 2개월이라서 방학시즌만 되면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서로의 집에 2달동안 산다

여름에는 여주네집,겨울에는 지수네집에서 살면서
그동안 못했던 애정표현 실컷하는 기간이기도 하지

그런데 이번 겨울방학에는 미국을 못갈거 같다고
말한 여주 때문에 지수는 아쉬움 가득..

12월 30일이 지수 생일이라 항상 미국에서 생일을
같이 맞았던 둘이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떨어져있으니
아쉬울만도 하지

미안한 마음에 여주는 계속 사과만 하고 지수는
애써 괜찮은척만 한다

-I'm sorry I couldn't be with you this birthday, Joshua.
(이번 생일에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해 슈아야)

-I'm fine. Don't worry Yeoju. But, where are you going?(난 괜찮아 걱정하지마 여주야 근데
어디가는 길이야?)

-Umm..It's a secret!(음..비밀!)

-oh, okay. Have a good time,baby.(아,알겠어
오늘도 좋은 하루보네 자기야)

-yeah, you too(응 너도)

그렇게 영상통화를 끊은 지수는 뭔가 허전함에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본다

"하아..여주 보고싶다 사귀고 나서 매년 같이 생일을
보냈는데 빈자리가 이렇게 크구나.."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여주가 한국에 도착해 같이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둥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지수의 생일을 맞이했을테지만
그런 여주가 없는 일상은 꽤나 지루하고 적막했다

그때 벨이 울리고 어리둥절한 지수는 문을 연다

"이시간에 뭐 올게 없는ㄷ.."

"짜잔!!서프라이즈~"

"여주..?진짜 여주야?"

"Happy birthday Joshua!"

"아니..이번엔 못온다고.."

"히히 깜짝선물이지롱~"

"하 진짜 김여주..ㅎ"

"ㅋㅋㅋ놀랐어?"

"그럼 안놀랐겠어?한국에 있어야할 사람이
내 눈앞에 있는데ㅎ"

"우리 슈아 생일인데 안올리가 있나~"

"ㅋㅋㅋ고마워"

"일단 이 케이크부터 받아 팔 아프다"

"아, 나줘!"

"그리고 선물은 바로바로! 나야!헤헤"

"..It's a best birthday present ever"
(다신 없을 최고의 생일선물이네)

"배고파 배고파 나 밥해줘!"

"씁 어딜 들어오려고"

"헐..Are you trying to keep me out of here?"
(지금 나 못들어가게 하는거야?)

"You told me earlier that I was the birthday
present,right?"(너가 아까 나보고 생일선물은
나라고 했잖아 맞지?)

"Well I did"(음..그랬지)

"I will do whatever I want today. Let's go in."
(그럼 오늘 하루는 내 마음대로 할거야 들어가자)

"오..마이갓 괜히 왔나?"

그러면서도 발걸음은 이미 집안으로 향하는 여주였지


여주와 지수는 대화할때 습관적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쓴답니다! 솔직히 이런 모먼트에 발려서
쓴 글이에유

남은 어린이날 재밌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