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oria di immersione eccessiva di Seventeen

Kim Min-kyu - Un giovane uomo affascinante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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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여친이 자기 놀려서 삐진 김민규

민규와 여주는 3년째 사귀고있는 커플 물론 민규가
2살 연하인 컨셉으로.

민규랑 여주는 민규가 고3, 즉 19살때 만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걸리는 제약이 꽤 많았지

여주도 은근 유교걸이라 민규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포옹 이상의 스킨쉽 절대 금지. 일명 플라토닉 연애를
하자고 했고 답답한건 당연 민규

"와 진짜 누나 이건 좀 너무하다 요즘엔 중학생들도
뽀뽀는 해"

"안돼 너 아직 미자다"

"..진짜 내가 성인 되기만 해봐라"

이런 이유 때문에 민규는 성인이 된 지금도 애같다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

여주는 그거 다 알고 일부러 애같다는 말을 자주해서
민규 놀리기 만렙

민규는 여주가 놀릴때마다 화는 못내고 혼자서 조용히
씌익씌익댄다 그때마다 여주 숨넘어감

"아 진짜 나 애 아니라고!이제 나도 22살인데 뭐가
자꾸 애같대"

"내눈엔 아직도 너는 애야ㅋㅋㅋ"

"허?그래 알았어 애는 그냥 친구들이랑 술이나 먹으러가아겠네"

"와 김민규 늦었는데 나 놓고 술마시러 가네"

"..앞장서 집 데려다주고 바로 가게"

처음 사귈때부터 민규는 항상 헤어질때 낮이든 밤이든 여주를 집에 데려다줬고 이런게 습관이 베어서 무슨 일이 있든 여주를 데려다줬다

그래도 싸울때나 삐질때는 얼굴 안보려고 일부로
뒤에서 걸었고 이를 다 아는 여주는 킄킄 웃기만
하겠지 아주 악질이다 그냥

집 앞에 도착하자 웃음을 꾹 참고 뒤를 돌아보고
아무렇지 않게 손을 흔드는 여주다

"..나 진짜 간다?"

"응 조심히가 데려다줘서 고마워 민규야"

"진짜 나 가라고?나 애들이랑 술마시러 간다니까?"

"응,알아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다와"

"여자도 있는데?"

"남자도 있잖아 그럼 됐어"

"..알았어 잘들어가"

"응 내일봐~"

미련없이 들어가는 여주에 민규는 삐져서 바로
친구들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술집에 다같이 모여서 민규를 놀리는
친구들이겠지

"ㅋㅋㅋ김민규 이새끼 차였대요~ㅋㅋㅋ"

"야이씨..차인거 아니거든?"

"야 그게 차인게 아니면 뭐냐?심지어 술자리에
여자가 있다고도 했는데 신경도 안쓰는거 보면
차인거 아니냐?"

"근데 그 분도 대단하시다 저 얼굴이 여자를
만난다는데 어떻게 신경도 안쓰지?내가 민규
여친이였으면 아무데도 못보낼거 같은데"

"뭐..니네 얼굴이면 보내도 될거 같긴한데"

"야 죽을래?나 이래도 밖에 나가면 인기 많아"

"네네 그러시겠죠"

"야이씨 너네 둘다 좀 닥쳐봐 빡치니까"

"지 차인걸 왜 우리한테 풀어"

"야 민규야 너무 화내지 말고 술이나 마셔ㅋㅋ"

"어휴..우리 누나는 내가 이렇게 여자랑 술을 마셔도
관심도 없고.."

"야 설마 그러겠냐?그 분이 너 놀리는거 좋아한다며
놀리는거일수도 있지"

"에휴.."

결국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만취가 된 민규였고
그의 친구들이 대신 여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여주는
전화를 받은지 30분이 되서야 술집에 나타났다

"아 혹시 민규 여친분..?"

"네 맞아요ㅎ"

"아,안녕하세요 민규 쟤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요.."

"죄송해요 제가 데리고 갈게요 계산은 이걸로
계산하고 카드는 민규 통해서 받을게요 저희는 먼저 가보겠습니다"

"네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대충 민규 친구들에게 카드 하나 던져주고 민규를
데리고 나오는 여주다

"...누나"

"뭐야 술 좀 깼어?"

"..조금요"

"그럼 집에 혼자 갈수 있지? 난 하던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 조심히 가고"

"가지말고 나 데려다주면 안돼요?아니다 가지마요
나랑 같이가.."

"오구~우리 민규 누나랑 같이 갈까?"

"누나..나 그만 좀 어리게 보면 안돼요?누나가 나
어리게 볼때마다 내가 별론가 생각하고 아직도 
어린애로 보는건가 걱정해서 일부로 더 꾸며입고
누나 만날때마다 오늘은 또 어떤말을 할까 어떻게
리드를 해야할까만 생각하는데 누나는 그걸
몰라주는거 같아서 서운해요.."

"우리 민규 많이 서운했어?내가 어린애로만 보는거
같아서?"

"..응 난 누나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는데 누나는 그냥
어린애로 보는거 같아서.."

"내가 왜그래~나도 우리 민규 볼때마다 설래는데?"

"..진짜요?"

"그럼!그거 티 안낼려고 일부로 이러는건데"

"다행이다..난 누나가 날 너무 어리게 봐서 날
떠나진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럴리가 있나 내가 우리 민규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좋아해요 누나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만큼 너무 좋아.."

"나도 민규 엄청 좋아해ㅎ 그러니까 집에 가자"


그렇게 화해한 둘은 손 잡고 같이 집에 가서 서로
꼬옥 안고 잤다지 물론 덩치 차이 때문에 여주가
안기는 꼴이었지만

그이후로는 여주도 민규 놀리는거 줄이려고 하고
민규도 예전보다 덜 삐지겠지ㅋㅋㅋ

그리고 예전보다 더 민규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행복한 연애중이겠지

이젠 민규도 가끔식 여주를 놀리기도 한다 예를들면
대놓고 꼬시는 멘트를 해서 여주를 당황시키게 하지

"누나 나랑 결혼은 언제 해줄거야?"

"글쎄?너 좀더 크면?"

"나 지금도 큰데"

"그래도 안돼"

"그럼 나 데려갈 생각 없어?나 진짜 뭐든 잘하는데
요리든,운동이든,공부든,스킨쉽이든ㅎ"

"ㅇ,야 뭐라는거야!"

"나랑 같이 살고 싶지 않아?"

"됐어 너 저리가!"

"아 누나 삐지지마 내가 잘못했어ㅋㅋ"

"됐어 너랑 결혼 안할거야"

"그럼 내가 혼인신고서 들고 온 다음에 누나 술먹이고
지장 찍게하면 되지"

"와 강제결혼 시키는거봐"

"왜?난 지금이라도 할수 있는데 우리 오늘
술 마실까?어때?"

"저리가라 김민규ㅡㅡ"

"아 누나ㅋㅋㅋ 내가 미안"

"진짜 다음엔 안봐준다"

"응 누나 사랑해ㅎ"

"..나도"

이렇게 예쁜 연애 중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