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선

짝사랑

사랑이 뭐길래

날 그렇게 아프게 해

매일 하늘을 날았다가도

땅바닥까지 추락하는 사랑

남들은 다 아름답고 예쁜 사랑을 하는데

내 사랑은 흙탕물을 구른 듯 치졸해

포기하고 싶어도

그게 마음대로 안 돼

그래서 나는 서서히 잊어갈려고

널 바라보는 시간을 하루에 1분씩 줄이며

널 잊어버릴거야

먼 미래에는

그런 짝사랑 상대가 있었지 정도만 남도록




(경험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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