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

55 : ??

너를 울게 할 것만 같아.
아니, 하게 될 거야.
그러니까 같이 있을 순 없겠네.

너를 울릴 테니까,
나 같은 건 빨리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나도 사람이야.
가끔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싶어.

그래. 난 네가 눈물 흘리게 할 거야.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는 즐겁지가 않아.
네가 자꾸 보고 싶어져.

"너 말고는 만나고 싶지 않아."

라니. 참, 제멋대로네.

대부분 애매한 것 같아.
사랑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 같은 건.
그걸... 네가 알려줄 수는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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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울게 할 거야.
그러니까 일생을 같이 보내기엔 무리야.

그런데도 너를 울리면 가슴이 너무 아파.
사람이니까 가끔은 널 이해하지 못하겠지...
아, 또 너를 울려버렸네.

나 변할 자신이 없어.
너 말고는 만나고 싶지 않아.
제멋대로 맞는 것 같아.

사랑의 존재는 여전히 애매해.
네가 거기에 있는대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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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의 긴 밤을 보낸대도 얻지 못할 듯한
"사랑해"를 불러봐.
셀 수 없이 많은 그 밤들이 지나가도 얻을 수 없는
최고의 사랑을 내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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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헤어지지 않고 곁에 있어준 건
결국 너 한 명뿐이었어.
내가 흘리게 한 눈물은 네 가슴에 남아버리겠지만...

수천 번의 밤을 보낸다해도 얻지 못할
너만을 위한 "사랑해"를 늘어 놓아볼게.
네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밤 동안에도
갖지 못할 최고의 사랑을 너에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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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万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忘れぬような

愛してるを並べるから

何万回夜を過ごしたって忘れぬような

最高のフルコースを頂戴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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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노래인지 맞추시는 분께는... 음...
원하는 거 해드릴게용
대신 애교, 닉넴, 설명 바꾸기 같은 건 안된답니다^^

아 문제가 너무 쉽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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