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re rimpicciolito, sboccia luminoso

밥을 다먹고 석진은 준비하러 방으로 들어갔다


지민이 여주에게 활짝 웃으며 말했다


"여주야 오빠가 보드게임 갖고왔는데~"


"오빠 가방 봐봐"



여주가 그말을 듣고 신이나 달려가서 가방을 열어봤다



루미큐브 ,다빈치코드 ,얼음깨기 등 여러가지 보드게임이 있었다



지민은 루미큐브를 먼저 꺼내서 여주에게 설명을 해준뒤 바로 시작했다



지민은 여주가 처음하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이 이길거라고 생각했지만



운 좋고 머리도 똑똑한 여주가 계속 승리하였다



"지민오빠 또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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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처음하는거 아니지"



"맞는데에~"



"얄미워 .."



지민이 계속 지자 루미큐브를 옆으로 던져버리고 다빈치코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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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빈치코드 또한 3패 0승으로 지민이 졌다


이것또한 숫자들의 조합으로 상대방의 숫자를 맞히는게임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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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이거 안할래"


이번에도 정리하지않고 옆으로 밀어벌인뒤


얼음깨기를 꺼냈다


얼음깨기는 지민이 자신있어하는 보드게임이었다


여주가 처음으로 잘 못하자 


지민이 드디어 한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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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나 이거 엄청 잘하지?"


자랑하는 지민에 여주는 착하게도 반응을 해주었다


"응 ! 오빠 완전 잘해요!"



그때

벌컥



석진이 여주와 지민이 보드게임을 할 동안 준비를 다 하고 나왔다



석진이 거실에 널부러진 보드게임 흔적들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하... 박지민 저걸 확그냥.."



"오빠!"



그때 여주가 일어나서 석진에게 달려갔다



"오빠 벌써 가? "



여주가 석진을 안으며 아쉬운듯 말을 하자


석진이 귀엽다는 듯 웃으며 이마에 뽀뽀를 했다






"응 다녀올게 ㅎ"



지민이 석진을 보고 인상을 확 구기며 말했다



"와 내가 본거 누구? 여주한테 대하는거에 10분의 1만 나한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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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조용히 째려보자 지민은 먼곳을 보며 모른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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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석진이 나가고 여주와 지민은 다시 보드게임을 이어했는데


얼음깨기마저 그새 여주가 감을 잡고 계속 승리하였다



혹시 몰라 가져온 여러개의 보드게임을 다 해봤지만

잇따른 지민의 연패..

지민의 완패였다



❤앞에 썼던 스토리를 조금씩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