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ella, vuoi essere il mio tesoro?




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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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EP.08

은호와태현이 이야기






은호와태현은 한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엄마들끼리 동창이어서 그런지
남매처럼 어딜가나 항상 붙어다녔다


태현의 부모님은 맞벌이어서
은호네집에서 지내는 일이 잦았다
모르는 사람들은 아들이라고
했을정도였으니까


태현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
항상 눈동자가 빛이 나있었다
은호에게 궁금한것들을 가득 물어보다
은호에게 꿀밤맞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 누나,배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나?"

" 누나 나 궁금한게 있는데 태양광은 어떻게 전기로 쓰는거야?"

"누나,수도꼭지의 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걸까?"








등등 
꽤나 진지하게
난이도가 있는 질문폭격에 
진절머리나는 은호다







' 저 쪼꼬만 애를 팰 수도 없고 '








" 누나누나"

" 야  그만 물어봐"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 야! 그게 어떻게 그게 되냐?"

" 강태현 이 누나 중딩이거든?"

"누난 이제 바빠!"

"초딩이랑 놀 시간 없어"

" 너랑 안놀거야"









그래도 태현인 꿋꿋하게 은호 곁에 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은호는 사춘기가
온건지 태현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태현이가 사는 빌라
1층에서 불이 나는지 연기가 
현관문 틈사이로 나오시작했고


그 시각 타는 냄새가  낫으나 
태현은 별 대수롭지 않게 컴퓨터로
인강을 들으며 집중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자 타는 냄새가 
심하게 올라왔고 태현은 심각함을 느끼고 
거실로 나갔지만 이미 집안은 연기로 가득찼다


이제서야 들리는 소방차 소리 
동네 사람들의소란스러운 소리가 낫다


콜록콜록 매캐한 냄새로 인해
코,눈 까지 따가워 죽을 지경이다
옷소매로 입을 가리고 최대한 몸을 낮춰


현관문을 열었으나 연기로 가득차
앞이 보이지않는다 이 상황속에서도
 어린 태현은 은호만 생각하고 있었다







' 누나 못보고 죽으면 안되는데 '









그 불길속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소방대원보다 빠르게 옷소매로 코와입을 막고
계단을 올라온 은호는 검게 그을려진
 태현을 발견하자마자 안심하라는 듯 안아준다








" 태현아!"








"  누..나?"








" 태현아,너 괜찮아?"








" 으응"










태현이 손을 잡으며 계단을 내려오던 중
숨어있던 방화범이 불이 붙은 나무막대기를 휘둘렀다
퍽ㅡ 재수없게도 은호팔을 내려쳤다
팔에 불씨가 붙고 태현이 다치지 않게 제품에 가두었다 









" 누나?"








"ㅌ, 태현아 누나 괜찮아"









얼마 지나지않아 소방대원들이 들어오고 
불을 진압했다 빌라 사람들도 하나 둘
내려오기 시작고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










응급실

은호덕분에 태현이는 
다행이 아무런 상처없이
깨끗했다 은호는 팔에 화상을 입어
치료후에 팔 전체에 붕대가 감겨있었다









" 다친곳없어서 다행이다"








" 누나가..훌쩍 "









" 누난 괜찮아 하나도 안아..으윽"









" 하나도 안괜찮아보이는데?"










화상입은 팔이 따가운지 얼굴을 
찌푸렸지만 태현이에게 웃으며 얘기한다











" 괜찮다면 괜찮은 줄 알아 새끼야"









" 정말 고마워 누나 "









" 고마우면 나한테 아는 척 하지마 꼬맹아"









" 치,맨날 꼬맹이래 키도 똑같은뎅"









" 어디서 말대꾸야 초딩주제에
눈물이나 닦아 "










자신을 구해주었던 착한 은호는 
어디가고 싸가지 은호가 있냔말이다
그래도 틱틱되는게 
저한테 관심있는거니까
괜찮은 태현이다


그러던 중 태현은 알 수없는
감정을 느꼈고 태현이의 심장은
 굉장히 빠르게 뛰고 있었고
그렇게 은호는 태현의첫사랑이 되었다









'고은호 개멋있어'










당시 태현이 나이 13살
은호 나이 16살이었다

은호와태현이 이야기 끝









에필로그

태현이네 빌라 화재나기 30분 전
 학원에서 끝난 은호에게
태현이엄마가 전화했다









" 안녕하세요 아줌마"









" 그래 은호야 아줌마가 급하게
외근을 나가게되서 집에 좀
늦게 들어가거든 그래서 미안한데 
은호가 집에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태현이도 좋다고 했어"










" 아,네 알겠어요 저 학원끝났으니까
지금 바로 집으로 갈께요"









" 그래 고마워 "










태현이가 사는 빌라에 불이 난 걸 보고 
은호는 주저없이 태현이를 구하기 위해 
불길속을 뛰어들었다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