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 친구사이인 ㅇㅇ와 세븐틴.
ㅇㅇ와 친한 남사친을 질투하는 세븐틴.
』
최승철
' 응, 그럼 그때 보는거지? '
" 응, 그때 봐. "
" 쟤 뭐야? "
" 윤정한. "
" 그걸 물어본게 아니잖아... "
" 그럼? "
" 친...해? "
" 응, 3년 됐으니까 친하지. 왜? "
" 나보다 더 친한가? "
" 똑같이 친하지, 뭐. "

" 그럼 나랑 더 친해지자. "
자신 외에 친한 남사친이 없었음 좋겠는 최승철
윤정한
" 쟤 뭔데 너한테 손을 흔들어? "
" 아, 지수다! "
" 넌 또 왜 흔들어! "
" 친구니까 인사하는거지, 뭐. "

" 친구? 나는? "
내가 제일 친하지? 윤정한
홍지수
" 어딜 그렇게 빤히 봐? "
" 저기 최승철. 쟤 넘어져서. "
" 걱정하는거야? "
" 아무래도 그렇지. 친구니까. "

" 나 방금 종이에 베였는데. "
나도 좀 봐줘. 홍지수
문준휘
" 저거 너 친구 아니야? "
" 응, 내 친구네. 근데 사람한테 저거라니. "
" 왜, 뭐 왜. "
" 갑자기 왜이래? 애같이? "

" 애같다니? 누가? 내가? "
모르는 척하는 문준휘
권순영
" 넌 전원우야 나야? "
" 당연히 너지. "
" 전원우 앞에선 전원우라고 하잖아. "
" 어떻게 고르냐. 둘다 소중한 친군데. "
" 너는 박은솔이야, 나야? "
" ... "
" 봐봐, 너도 못고, "

" 난 무조건 넌데. "
노빠꾸 권순영
전원우
" 너 쟤랑 친하냐. "
" 누구? 아, 준휘? 친하지. 왜? "
" 어쩌다... 친해진거야? "
" 쟤가 먼저 말걸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지. "

" 그래서, 뭐 어떻게 말했는데? "
꼬치꼬치 캐묻는 전원우
이지훈
" 그거 줘. "
" 왜, 내가 먹을거야. 뺏어먹을 생각 1도 하지 마. "
" 흥. "
" 아 먹지 말라고!! "

" 으음~ 맛있네~. "
권순영이 ㅇㅇ에게 준 음료수를 뺏어먹는 이지훈
이석민
" 푸핫, 아 하지 말라고오! "
' 풉, 야 하지 말라면서 웃냐. '
" 둘이 뭐해. "
" 왜 둘끼리만 얘하고 웃고 그러냐. "
" 넌 뭔상관? 야 그래서 계속 얘기해봐. "
' 그게, '

" 아 시끄러!! "
이야기에 못 끼어들어서 방해하는 이석민
김민규
" 야, 너 내가 제일 좋지? "
" 뭐가? "
" 친구들중에 내가 제일 좋지? "
" 갑자기 그런걸 왜 물어봐? "

" 아니 그냥, 뭐... 크흠, 난 친구들중에 너가 제일 좋은데. "
노빠꾸2 김민규
서명호
" ㅇㅇㅇ, 웃어봐. "
(씨익 -)
" 그렇게 사악하게 말고. 자연스럽게. "
" 이,이렇게? "

" 응 그렇게. "
" 너 앞으로 김민규한테 그렇게 웃지마. "
서명호
부승관
" 야, 왜 인사 안받아줘. "
" ... "
" 부승관? 안녕? 안녕? 안녕?? "
" ... "
" 야아 부승과안 - ! "

" 인사 받아줄테니까 나랑만 얘기해. "
눈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는 부승관
최한솔
" 너 왜 나랑 얘기하다가 부승관한테 간거야? "
" 걔가 저번에 빌려간 요약노트 돌려준다고 해서 갔지. "
" 그래서 나랑 얘기하다말고 걔 따라간거야? "
" 그리고 바로 왔잖아. "
" 미안해... 삐졌어..? "
" 아아아 - 삐지지 마러라... "

" 애교... 부리는거냐..? "
사르르 녹는 최한솔
이찬
" 야, 나 솔직하게 말할게. "
" 뭘? "
" 근데 너 분위기 왜 이렇게 심각하냐. "
" 너한테 친구... 나 하나였으면 좋겠다. "
" 응..? "

" 그,그, 남사친말이야... "
" 너가 아는 남자애 나 하나였으면 좋겠다고... "
쑥스럽지만 말할건 다 말하는 이찬
질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