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

Storia da far battere forte il cuo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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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썰ㄹ






※반말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안 보시는 걸 추천해요(?)※




엄청 추운 날 내가 낮 4시쯤에 학원에 갔거든,, 근데 5시부터 눈 오는 걸 깜빡해서 집에 우산 놓고 갔단말야ㅠㅠ 원래는 5시에 학원인데, 어제 못 외서 보충한다고 일찍 갔거든...그래서 8시?에 마쳤는데 밖은 어둡고 약간 감성(?)적인데,,, 흰 눈이 계속 오니까 뭔가 기분이 좋은거야 ㅋㅋㅋ 근데 눈 맞고 가면 옷 다 젖을 것 같고ㅠㅠ(녹아서..) 엄마한테 전화하려는데, 문 옆에서 남사친(전정국)이 나오는거야...그것도 우산 들고...거기다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큰 우산 옆에서 씌워주는데 괜히 설레는 거 있지..얘랑 나랑 키차이도 설레는(?)키차이라서 더 설렜어...더군다나 얘가 이런 애가 아닌데 왜 어제 학원 안 왔냐고..이렇게 칠칠맞아서 어떡하냐고 잔소리하면서 걱정해주는 거 있지...얘가 왜 이럴까..ㅠㅠ 겁나 설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