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피부에 갈색 눈, 푸딩을 연상시키는 단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찮다"가 써있는
이 아이, '고 연'은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전형적인 아싸로 이 학교에 전학왔지만,
7명의 눈에 띄어 친구가 생겼다.
그래서 지금,
그들이 뭘 하고 있냐고?
추격전이다, ㅋ
"거기 안 멈추냐!!!!!"-민윤기
"...쟤 잡아"-지민
"야 전정ㄱ... 어디갔냐? 헐, 잡으러 가네"-태형
"누나, 어디가요?"-정국
망했다
뛰어...!!!
결국 어찌저찌 따돌리고..
"선생님... 제가..."
숨을 들이마시며 연기를 이어간다
"좀 아파서... 조퇴증 좀..."
"? 그래? 그럼 그래라 빨리 집 들어가서 쉬어~"
성공이다.
이제 난
버틸 수 있을 만큼만 걔네를 피해다니면 되..!!
핸드폰을 꺼네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
안치열
"왜 전화함"
"야... 너 지금 집 앞이지"
"ㅇㅇ"
"나 일주일만 니 집에서 잘래"
"뭐야, 그 일곱명은 어쩌고?"
"... 작전명"
"...네"
"존나 피해다니기"
"작전명... 조ㄴ...나 피해다니기..."
"받아 적었어?"
"ㅇㅇ, 기간은?"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시바ㄹ... 나 이것도 협조해줘야 되냐.."
"응"
"잘들 논다 진짜..."
"끊어"
그 7명이 언제 내 집으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집으로 갈 수 없었다
장난에 진심이라, ㅋㅎ
한편

"찾았냐,"

"아뇨, 아직"

"하아- 얜 또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ㅋㄱ, 전화도 씹는데요?"

"하암-
근데 아직 얘가 대놓고 피한것도 아니고, 괜찮지 않아?"
"그래.. 증-말 괜찮으면 좋겠다.."-윤기
그 뒤로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났다

"시발..진짜 큰일 났는데"-태형
"이틀 동안... 마주치면 피하고..."-남준
"등굣길에도 못 봤어, 내가 선도분데."-윤기
"이제 우리랑 친구 안 하겠데요?"-호석
"예기를 들어봐야 알지"-석진
"근데 피하잖아여"-정국
"응, 그니까 큰일이야"-지민
"내일 선도부 일 하면서 더 꼼꼼하게 찾아볼게"-윤기
"새벽부터 나가야지"-호석
"내일봐요, 형. 내일 일찍 나와서 연이 오나 안 오나 감시해요."-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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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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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왜 둘이 같이 오냐?
"!"-고 연
"이야- 아가씨 망했네"-치열
"닥쳐 안치열"-고 연
"묻는 말에나 답해, 왜 같이 오냐?"-♤♤
과연 ♤♤은 누구일까...! (두둥)
ㅋㄲㅋㄱㅋㅋ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