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ggia estiva: ricordi di un giorno d'estate - In pausa

EP . 2 . 여름비 : 여름 날의 추억

[ EP . 2 . 여름비 : 여름 날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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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너를 언제 만나게 되었을 까 ..?

아마 , 5년전인가 ..?

지금 , 내가 17살이니까 ,

5년전이네 ..

그때 , " 최유나 " 라는 친구를 만나 ,

너무 행복했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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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시점 ]


5년전 , 은비는 유나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 .


유나는 은비네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


선생님 - " 자 ,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

들어와라 . "


최유나 - " 안녕 , 나는 유주초등학교에서 온 ,

최유나라고 해 . "


선생님 - " 음 ... 유나는 저기 , 창가에 있는

얘랑 같이 앉으면 되겠다 . "


최유나 - " 이름이 뭐예요 ?? "


선생님 - " 정은비 , 은비랑 친하게 지내렴 . "


최유나 - " 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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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 안녕 ?? "


정은비 - " 으 .. 응 ... 안녕 ... "


최유나 - " .. 학교 끝나고 나랑 놀래 ..? "


정은비 - " ... 어 ..? "


최유나 - " 안 놀거야 ? "


정은비 - " .. 그건 아닌데 ... "


최유나 - " 그럼 , 같이 놀자 "


정은비 - " 으응 .. "


은비는 갑작스레 다가온 유나가

당황스러웠다 .


하지만 , 유나는 성격상

늘 밝고 , 항상 먼저 다가와주었다 .


그런 친구를 처음 본 은비는

당황스럽고 , 유나가 적응이 안되는 것이였다 .




[ EP . 2. 여름비 : 여름 날의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