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a di Bing][Fratelli e sorelle] Ah, quel ragazzo che è solo un peso

우리는 미성년자기 때문에 버스를 탔다.
역까지 걸어가긴 무리기 때문에..

아니 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옆에 남자새끼가 존나 꼬라보네;;

내 눈쌀은 찌뿌려지자 정국이

"누나 나랑 자리 바꾸자"

"응? 어 그래"

나는 애들에게 톡으로 sos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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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와 윤기는 눈치를 챘던것이었을까 나를 창가쪽에 앉혔고 윤기와 정국이 복도쪽으로 앉았다.

"저기요! 그만보세요!"

태형이 화가나 옆 남자에게 소리치자 남자는

"아아니 내가 언제 봤다고 난리야아!"

"흑.. 아저씨가 제 다리 봤잖아요.. 흑.."

나는 옆에서 부추기며 훌쩍거리는 연기를 했다.
그러자 버스는 웅성거렸고, 주변 어르신들이 
그래 그쪽이 아가씨 다리 자꾸 힐끔힐끔 봤잖아 라며 부추겨 주시자 남자는 내리려고 했다.

"어딜 내려"

남자의 앞을 첫번째 쌍둥이들이 막았다.

"야 안비켜? 새파랗게 어린것들이 어디서 어른한테 대들어!"

라며 당당하게 소리치는 남자에 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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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랗게 어린 여자 다리를 그렇게 노골적으로 처다보시나요?"

"뭐어? 아 진짜 난 안봤다니까 그러네!!"

"거기! 시끄럽게 하지말고 내려서 해결해!"

라는 기사의 말에 우린 아저씨를 끌고 내려 경찰을 불렀고 경찰은 몇분 안걸려 우리가 있는 곳으로 도착했다. 그리고 경찰은 우리의 말을 듣곤 아저씨를 데려갔고 일이 잘 마무리 됬다. 

온천여행 한번 가기 참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