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A] KakaoTalk in fia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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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뷔타민캔디
M.뷔타민캔디





부모님들 끼리 친한
여주와 아이들은 뱃속에서 부터
18살인 지금까지 
평생 초,중,마지막으로 현재,
고등학교 까지도 같은 학교로
한 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주 끈끈한(?)사이다.


그런 8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계획 아래,
한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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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_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이렇게 기울어진 글씨는 배켠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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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받았다!!"

"네에..제화님다!"

"야 김재환!!너 어디야!!"

"어어..!내덩새앵~나아~?지그음..음...잉..?배켜나.여기가 지금 어디찌??"

"옆에 변백현 잇찌!걔 바꿔."

"우우움..시러어!ㅂㅐ!켜!니!줄꺼얌!"





...변백현이 배켜니 아니냐.
징짜 내 인생 ㅠㅠㅜ빨리 배켠이나 바꿔 째리야ㅜㅠ
변백현은 술 안 마셨을거아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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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ㅏㅏㅎ하하하ㅏㅎ하햐 여쭈다 여쭈우!!"

"...?(인생 최고의 고비)"

"여쭈우..."

"배켠쌔리.너 술 마셨어!?"

"우웅...?웅..내애가!힘들어서 쪼끙 마셔떠.."

"어딘데??"

"낭..?나아 지금..어..여기가 어디찌..어!여쭈집!여주집!!"




..우리집..?
아 왠지 바깥이 시끄럽더라니!
동네 개가 아니라 재환쌔리랑 배켠쌔리구나..
으아ㅏㅇ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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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고 들어오니까 김재환 데리고 들어와."

"아겡써..!형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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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덩쌩!!!"

"어우 무거워!!안 떨어져!?"

"...덩생..우..우리 배켜니..불쌍해서..어떠케에!!어허헝 ㅠㅠㅜㅜ.."

"..."


내가 더 불쌍해..
아...보고십따!!!!여주는
잠시 부모님들을 봬러간 7명이
지금 간절히 보고싶었다.
얘들앙...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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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릅게(?)무거워 재환쌔리.."

"...우으응...."

"..뭐야.자냐?허.길 바닥에 둬도 잘자겠구만?"


여주는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는 백현을 한 번 보고 한숨을
내쉰 후 재환이를 끌고 정국의 방에
이불까지 덮어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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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배켠.감기걸려.너두 들어가서 자"

"..."

"배켠??"

"보고싶었어어.."

"일주일 전에 봤짜나."

"..진짜...많이 보구시펏서.."

"그랬엉?알겠으니까 저기 저 호석이 방에 가서 자."

"힘들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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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여주,그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안한데...또 그 사람만 보면 이상하게 힘들지가 않아."

"오...(좀 감동)"

"나느은..자꾸 안돼는거 알면서..기대만 하게 되고,자꾸 바라보게 되고..널 귀찮게 하는거 같아서..그래서...미안."

"..."

"여주 생각밖에 안나는데...볼 수가 없고,못 보니까 불안해서 미치겠어."

"..."

"나..나 두고 가지 마....나아..나 버리지 마.."

"..내가 왜 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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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할게..응..?그러니까..
너도 나만 바라보면 안될까."

"어...?"

"욕심인거 알아.아는데,근데..난 너한테 대체 뭐야..?"

"넌..내 친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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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친구지..응.."


뭐지..
변백현 무표정 처음봤어..
이내 다시 미소를 띄우는
백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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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켠 이제 잘꺼지!저기 정호석 방에서 자면 되구..!-뭐 필요하면 나 불ㄹ-.."


여주야.
당황해서 빠르게 와다다 말을 하는
여주의 말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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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미안해."

"으응...?"


미안해.기대해서.
미안해.너 좋아해서.
미안해.너 힘들게 해서.
미안해 너 당황하게 해서.
미안해.미안해.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미안하다고 밖에 말 못하는 나라서,
너만 기다리는 나라서,내가 턱없이 부족해서,그런데도
널 좋아해.나는 너에게 또 이렇게
미안하기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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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ㅎ너 많이 취했다."

"...그런가봐."

"..백현아."

"...응 여주야."

"잘..자."

"너도."


여주야 미안.정말 미안.


백현아 미안.정말 미안.


너는 나에게 그냥 친구가 아니라서.


너는 나에게 그냥 친구라서.


너만 바라봐서 미안.


너만 좋아할 자신이 없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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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옂!!!!"

"여왕밈!!!!"

"..."

"어떡해!!"

"어떠캐!!!기운이 없엉!!!정신차려 여주야!!!"

"..."

"야아!!!!이..!이...!(말잇못)"

"아파!?!?!아푸지마!!!!"

"시끄러.."

"알겠써..(속닥)"

"웅..(속닥)"







"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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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무릎..."

"아..아까 뛰어오다 까져써..8ㅁ8"

"으..아...아프겠다아.."

"호 해줘 호!"

"후후-"

"으아..!!"

"왜??아파!?후시딘 후시딘!!"

"아..아니!그게 아니라!"

"웅?"

"김여주가 나만 신경써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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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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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 너 미성년자라서 술 안 마시잖아."

"음..그래도 이름은 대학생인데..ㅎ"

"...힘든 일 있지."

"...ㅎㅎ"




형아가 아니라 형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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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제가 어릴때부터 좋아하는 애가 잇는데여"

"우응"

"걔는 절 안 저아해여..걔만 생각하면 이이-러케 아픈데!막상 보면...언제 아팠냐는듯이 싹 없어져요."

"누구야!!!누가 우리 배켜니를 안 조아해!!!이름불러!!!!혼내주께!!"

"형아는 말 해조두 모르니까(무시하는거??)말해드리께여...김여주라구...제가 제에일 져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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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민디고 2학년 5반 김여ㅈ!!?내덩생!?!?(입에 있던거 나옴.아 디러)"

"아아...?형니임..??"





깜짝 놀란 재환이

"김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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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자다가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