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이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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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넵랜님 감사합니다!!
지후나 나항테 와....
05. 회장선거



다음날
"김여주, 박지훈, 전정국. 또 후보 없어?"

"선생님. 저 안나갈래요."
"좀 일어나지, 전정국?"
"예...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러면 지훈이하고 여주 말고 또 할 사람 없는거지?"

"아주 좋다, 좋아."
"뭐가 좋아. 이러면 너랑 나 회장 부회장 확정이잖아."
"그러니까 좋다는거지~"

"1학년 8반 친구들 내 마음속에 저장☆"
" 헐 ㅠㅠㅠ 완전 귀여워 ㅠㅠㅠ "
" 지훈아 한 번만 더 해줘 ㅠㅠ "
" 무조건 박지훈 뽑아라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

"네헿ㅎ 저를 부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며는...!! 제 애교로 여러분을 항상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아~!!"
" 아 저 뽑기 싫은데 윙크 한 번만 해주세요!! "

"됐나요?"
"X랄들을 한다 진짜..."
"왜, 귀여운데 ㅋㅋㅋㅋ"
"박지훈이 귀여워? 진짜 와...."
"김여주 넌 배가 불러 터졌다. 저런 남사친을 두고..."
"안녕하세요. 김여주입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8반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ㅎㅎ"
"자 이렇게 해서, 여주가 회장, 지훈이가 부회장이야."

"열심히 하겠습니다핳ㅎㅎㅎㅎ"
"너 왜 이렇게 좋아하냐."
"너랑 같이 임원 하니까 ㅎㅎ"
"또 들이대네."









"아흥흥ㅎ흫ㅎㅎ 내일 여주랑 같이 등교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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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량 많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