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아가,난 좀 위험한데?
"안녕 아저씨!"

"뭐야."
당신은 차가웠고
"아저씨!!!!"

"천천히 와, 넘어질라."
다정했으며,
"그만해요 이제."

"뭘 어떻게 그만해. 내 안에서 널 지울수가 없는데."
또한 약했다.
당신은 처음부터 그렇게 차갑지 않았을거야.
울고 울다가 지쳐서.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져서.
내가 자기 자신을 강담하기가 힘들어져서.
그래서 이렇게 된 걸꺼야.
나는 왜인지 당신을 알거 같아.
애초에 흑심을 품고 태어난 아기는 없으니까.
뼈마디가 부서지듯 아파도 돼요.
불에 탄 것처럼 아파도 돼요.
나는 당신에게 사랑을 알려주고 싶어요.
이제부터 모든 아픔은 내가 강담할테니까.
아프지말고 웃어요.
당신은 예쁜 사람이니까.
사랑 받을 수 있어요.
사랑 할 수 있어요.
내가,그렇게 만들거에요.

안뇽 새작으로 돌아 온 망개는 사랑입니다!
재밌을거에요. 아마도?
우리 오래 봅시다❣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