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정말 듣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단어다
나에게도 로망이 있다면 그냥 같이 서로 오래 있고
밥도 먹고 사랑도 받고
하지만 난 지금 사랑을 제대로 받는 건가?

또... 오늘은 같이 먹겠다면서
너무하네 내가 자기 없이는 밥도 안 먹는 걸 알까
내 연락도 늦게 보고
몰라 그냥 잠이나 일찍 잘래...

여주는 알고 있을까? 답이 늦게 오는 이유는
답장을 뭐라 할지 망설이는 윤기 탓이라는 것을

“ 자나... 또 늦었네.”
[PARLA] Ti amo davvero, lo dico sul ser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