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A | Va tutto bene, tesoro

Episodi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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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괜찮아


씀 / 정이안 


•오늘편은 정국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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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없이 아침을 맞이했다. 휑한 침대옆을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여주가 내 인생에서 얼만큼이나 차지하는지 알게되었다. 

"김여주 보고싶다."

그냥 여주가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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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냥 집에서 해도 될것 같은데 굳이 남준이형이 여기로 데려왔다. 안봐도 뻔했다. 요즘 내가 김여주때문에 일도 안하고 계속 여주만 봐서 그런것 같다. 시간을 보니 아직 여주가 자고있을 시간이여서 계속 서류만 정리하고 부족한 서류들은 내가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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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안해."

그럼 그렇지. 내가 봐도 이만큼의 서류를 이틀안에 하는것은 엄청난 무리였다. 남준이형은 할 수 있다며 나를 여기에 가뒀고 자기 혼자서만 지방으로 내려갔다. 폰을들고 어제 확인을 못 한 카톡이 있길래 들어갔다. 

"아."

전여친 알람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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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다. 아니 웃기긴 보다는 어이가 없어서 웃긴거지. 
항상 이기적이였다. 그래도 읽었으니 예의상 대답 한 개는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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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의 최선을 다한 대답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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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거 완전 웃긴년이네."

이럴 줄 알았다. 항상 바퀴벌레같이 끈즐겼다. 뭐 흔히 말하면 진상? 아 아니 집착. 얘는 집착을 넘어서 스토킹 하는 정도였다. 내가 어디를 몇 시 몇 분, 몇 초에 가는지 다 알고 있었고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아직도 내 뒤를 쫓고있다고 들었다. 그냥 이번에 빨리 정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주를 만나고 싶어서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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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바보."

핸드폰에 대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상큼하게 엿을 날려주었다. 그리고 일부러 연락도 안보고 그냥 바로 차단해버렸다. 여주가 워낙 이런거에 신경을 안쓰긴 하지민 혹시 몰르니 차단도 하고 증거 사진을 찍어 채팅방을 지워버렸다. 

"어후 전화번호를 바꾸든가 해야지, 지겨워."

참고로 여주 없을때 제일 많이 쓰는말이 '지겨워' 이다.
회사나 집에 치울 물건이 많을때 제일 많이 쓰는말인데여주는 이 말을 싫어해서 여주랑 같이 있을때는 안쓰는 편이다. 주변 친구들은 늙은 젊은이 같다라는 말도 하던데 늙은 젊은이는 대체 뭔 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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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하 누구야.."

낮잠을 자고 있는데 옆에서 열심히 울리고 있는 폰을 들어 확인했다. 역시는 역시나 싶었고 미친년이였다. 내가 자기를 차단했는걸 아는지 새 계정을 파고 내 톡아이디로 계속 카톡을 보내고 있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냥 카톡을 지웠다. 익숙해지면 안되지만 안좋게 익숙해지고 있다. 그리고 다시 깊은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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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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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음날 이하랑은 경찰서에 갔고 현재는 조사중이라고 남준이 형에게 답변이 왔다. 잘가라 바퀴벌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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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엄청난 사이다는 아닌데..(긁적) 
사실 소재가 떨어져서 한 번 써봤어요.. 😅

지민이랑 여주의 이야기는 조만간 나올 예정입니다!! 
죠금만 기달려주세용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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