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A] Il mio fidanzato Tsundere Min Yoongi

[다음날, 아침]



심여주 : 우음 ...-


윤기보다 먼저 일어난 여주는 자기 옆에 누워있는 윤기를 보고 놀란것도 잠시 윤기 눈에 눈물자국이 맺혀있는 것을 보고 잘 안우는 윤기가 혹시 울었나, 생각했다. 평소에는 진짜 잘 안우는 윤기였기에.

그리고 어제의 기억이 돌아올락 말락 한 여주는 기억하려던 것을 포기하고 방을 나가서 부엌에서 해장국을 끓였다.










심여주 : 아으 ...- 머리 아파..

심여주 : 어제 내가 얼마나 마셨지.., 대략 1병 반?

심여주 : 그것도 슈가술집에서 마셨구나..

심여주 : ... 민윤기 화 엄청 났겠다.


해장국을 대충 끓여서 먹은 여주는 다시 침실로 들어가서 윤기 옆에 앉아서 윤기를 바라보았다. 골똘히 생각하는 여주에 머릿속에 스치는 기억...






" 우응.. 호서기다아..! 융기는 얘자나! "


심여주 : .... 하아아 ...- 네가 미쳤지, 심여주.


























" 그래, 네가 아주 단단히 미쳤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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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밖에 없는 남친 걱정 시키고 말이야. "



심여주 : ...!!! 깼어 ...!?

민윤기 : 혼잣말을 그렇게 크게 하면 어떡하나, 싶네.

심여주 : 너 어제, 울었어..?

민윤기 : .. 어제 기억 안 나?

민윤기 : 너 때문에 울었다, 이 멍청아.

심여주 : ㄴ..나 때문ㅇ..?


어버버 거리는 여주에게 호석이 보낸 톡내용을 보여주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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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이제 기억나?

심여주 : ... 조금..?

민윤기 : ..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심여주 : 몰라..,

민윤기 : ..... 안 말하면 그냥 어제 술 마신 거 혼낼거야.

심여주 : ... 그냥 진짜, 모르겠어. 힘든데 이유를 몰라..








" 내가 왜 힘든지 모르니까.., 더 답답해. "







민윤기 : ... 굳이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 너가 더 답답해.

심여주 : 응..?

민윤기 : 이유를 모르니까 더 답답한 거잖아, 그 힘든 거 생각해내서 '아, 내가 이런 거 때문에 힘드구나' 그거 찾아서 더 힘들어질거야? 그러고 싶어?

심여주 : ... 아니..

민윤기 : 그러니까 굳이 찾으려 하지 마, 힘들면 버티는 것밖에 없어.


" 버티는 것도, 나랑 같이 버티자. "

" 네가 힘들면, 나도 힘들다고. "

" 내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

" 너 이런 식으로 자꾸 굴면, 나 힘들게 하는거야. "




윤기는 여주의 뒷목을 잡아 진한 키스를 해줬고, 조금은 부드럽게 해줬다. 여주 볼에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고, 윤기는 한 손으로는 여주의 뒷목을 받쳤고, 한 손으로는 여주의 머리를 감싸고 엄지손가락으로 여주의 눈물을 닦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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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하님 소재신청 감사드립니다 💖💖

소재신청 해주신 분들! 신청해주신 소재 다 쓸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여러분들의 소중한 소재들은 다 써드릴겁니다!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


위로하는 남친, 정호석편과 김석진편도 특별편으로 만들 예정이예요! 진진커플 (진진) 커플 분량이 너무 적어서도 그렇고 다른 커플들도 있으니, 한 번 단독편도 써볼려구요 😄😄 (마음에 안드신다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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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신청은 언제나 환영이구요! 손팅은 대환영 💖💖 위에서 말했다시피 안써주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버리시구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제 소재는 조금 뒤로 미루고 여러분들 소재 먼저 쓸려고 하니 신청고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