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짧음 주의ㅜㅜㅜㅠ
".."

"하. 눈물을 너무 흘렸더니 머리 존나 아프네 시발.."
조울증같이 슬펐다가 짜증냈다가 미친것처럼 웃다가.. 정말 말도 아니게 감정 기복이 심해진 여주.
그리고 그걸 멀리서 바라본 윤지.
"저 언닌 왜 이혼 안한담.."
그리고 그걸 알리가 없는 여주. 여주는 혼자 아프고 혼자 슬퍼했다. 그리고 깊게 생각하더니 나지막이 한마디를 읊었다.
".. 나도 똑같이.. 해줄거야"
내가 마음 아팠던 만큼, 내가 힘들었던 만큼, 다 똑같이 갚아주고 떠나는거야.
두고봐 민윤기. 너가 무릎꿇고 사과하는 날 까지 나도 미칠거라는걸.
중학교때 날라리 여주연같이.
남자 끼고 다니고, 술담에 클럽.
누가 뭐래도 난 나였으니까.
다음에 분량 빵빵하게 들고올게요..
2019년도 수고했어 몽아. 팬플러스 시작한지 111일. 몽글이분들과 함께한지 1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