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13
[도용 ×ㅣ시간 무시]

"이런 큰일 났네··ㅎㅎ"
학교 가기 싫어서 선생님께 거짓말을 했었지만 두 번 다신 안 속는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학교를 왔었지만 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집까지 가는 길에 고양이들 만날 겸으로 근처에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는 곳으로 갔는데 우리 여주는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아마 눈에 불을 켜고 올 것이다.

"우리 아깽이들은 보고 가려고 했는데··. 아쉽다"
"냐아아옹- 먀옹!"

"음? 너는 처음 보는 고양이네·· 몸이 많이 지저분 하구나."
"그럼 내가 잠시 임시보호를 해줘야겠네!"
'읏차-'작고 여린 고양이를 안고 다른 애들과 인사를 나눈 뒤 혹시나 여주가 날 찾은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뒤를 확인하면서 집으로 갔었다. 심장이 쫄깃하지만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라 별로 마음에 찔리는 것도 없다
"ㅈ..전정국 내가 오는 줄 알고 도망갔구나."
골목길에 왔을 때는 정국이 놓고 간 걸로 보이는 고양이 간식이 있었고 난 학교로 가면 선생님께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 동시에 전정국을 내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독자분들..! 이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어요

꿈에 그리던 곳을 갔기 때문이죠..!!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이대로 Top 10안에 들겠다는 열정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