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roprietario del bar ogni giorno,

01_Il giorno in cui sono andato per la prima volta

그 카페를 매일 가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3달전…

{3달 전}

“으아 미친.., 커피를 안샀어..”

회사 취직 후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맡아
야근을 시작하려던 날,

가장 중요한 나의 잠을 날려줄
커피를 안사서 급하게 새로생긴 카페로 갔다.

•••

딸랑

“안녕하세요..!! 커피하나 주세요,얼음 많이..”

할 말을 잃었다,
사장님의 얼굴을 보자마자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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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 네! 잠시만요”

커피를 들고있는 손,
나를 보는 얼굴,
따뜻한 라떼같은 목소리까지..

완벽했다 진짜로.

“….”

멍하게 사장님을 보고있었다,
말그대로 꿀먹은 벙어리처럼.

…진짜 잘생겼다 저 사람.

멍하게 보고있었는데

사장님이 나를 보곤말했다.

”손님이 첫손님이에요ㅎ“

”아 그래요..?“

”네ㅎ 오늘이 첫오픈이어서 걱정이었는데..
손님이 와주셔서 너무 좋네요“

”하하..앞으로 자주와야겠네요ㅎㅎ“

“진짜요?감사해요”
하며 웃는 사장님을 보자

심장에 신호가 왔다.

저 남자는 나의 아침을 열어줄 열쇠라고.


그래서 

매일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