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aso di omicidio seriale dell'Imperatore"

Ep 1 L'inizio di quel giorno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 새벽공기가 유난히 차갑고
길가에 사람이 없던 그날 , 오전 세 시에 사건이 터졌다.

그 사건을 아는사람은 오직 한 명.
이가은

황제와 친하게 지냈고 엄친딸로 유명해 마을사람한테도 인기가 참 많은 미녀 중 미녀..!! 

가은이 20살이 되던해 남자들은 결혼을 하자며 찾아왔지만 가은은 단칼에 거절. 
무튼 가은은 그렇게 철벽의 철벽중 최고라는 것이다.



황제는 비서들과 하인들의 눈을 피해 몰래 밖으로 나왔고 남성으로 추적되는 사람에게 살해 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처참히. 다리와 팔을 부러트린후 큰 검으로 황제의 목을 베은것이다. 최소 사형감이지. 아니 사형으로도 부족하다. 잘못한 사람들을 아무렇게나 처형시키거나 감옥에 가치게 하는 이기적인 카나리아 왕국에서는,

무튼 카나리아 왕국 황제가 죽었다고 그리 슬퍼하진 않았다. 사건에서 많이 울거나 장례식장에 꼭 참석한 사람들은 두가지의 유형으로 나뉘었는데 , 첫번째는 정국이나 가은처럼 친한 친구사이. 두번째는 몇십년간의 스펙으로 황제에게 예쁨받은 하인들이나 경호원같은 개인 경찰들 . 이렇게 두가지가 있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못했다는 거였겠지. 아니 뭐 당연한거다 어릴때부터 심장이 안좋아 안그래도 왕자취급 받는데 건강까지 안좋으니 더욱 더 챙겨줄수밖에. 성인이 된 지금도 옷을 제대로 혼자 못입고 완전 애기니까.

처음 학교를 갔을때 적응 되게 도와줬던건 가은이었다.
예쁘장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 , 똑부러지고 부지런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안 반하는 사람이 있는가?
 바로 여깄다. 김태형 

정국은 시험장에서 보게 된 후배인데 형보다 더 형같아 같이 다니곤 했는데...1차 전쟁 후 둘은 싸우게 되었다.

왜냐하면 정국은 카나리아의 적 나라인 레인드왕국의 최연소 경호원이니 전쟁이 안날리야 날수밖에..

그러니 당연히 적나라인 황제 김남준을 조사. 하지만 결국 범인이 아님.

" 내가 아무리 적나라라고 해도 , 
몰래들어가 황제를 죽이는 일을 했겄소? 
그건 참 비겁한 일이오. " 


래나 뭐래나.

그래서 두번째로 이가은을 조사.

" 아니에요... 저의 친구인데 죽이겠어요?"

하며 대성통곡을 했다.
 하지만 증거가 없기에 용의자 후보.

그러나 하루도 안지나 용의자를 잡게됬다.

전정국

아. 맞아 그 전정국. 앞에 나온 그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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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