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ragazzo accanto a me

Episodio 7: Solo... un abbraccio

  (박건욱 시점)
나는 평소와 같이 집에 가고 있었다.

  그때,

  
  "야... C 뭐냐? 기껏 끼워줬더니 XX 튕기네.."

  그 소리를 듣고 반사적으로 그 곳으로 갔다.


  "야, 너 아까부터 표정 X 같았던건 아냐? 진짜 이걸 확.."

 가보니 우리학교 남자애인 김동우와 믿기 싫었지만...,, 주연지가 있었다.


  난 그걸 보고 너무 화가 나서 겁도 없이 덤벼들었다.
 그 뒤론...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주연지는 항상 뭔가 챙겨줘야할 느낌이었다. 


  주연지와 함께 집으로 왔다. 주연지는 겉으론 괜찮은 척 하는듯 했지만,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그냥,, 안아주었다.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내가 지켜주고 싶은 마음...? 나도 모르겠다... 그냥 그러고 싶었다.




  나는 주연지를 좋아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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