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oria di come ottenere un numero in metropolitana. txt

[HOT] 지하철 존잘남 번따 글쓰니인데.. txt
익명|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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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이야기 궁금해 하는 사람들 많아서 알려줄게




 답장 생각하느라 안 보내고 있었는데 존잘남이 왜 읽었는데 답장 안 하나고 톡 보낸 거임 그래서 내가 뭐라고 보내야 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답장 못했다니까 그럼 어제 일은 기억나냐고 묻는데 나 너무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넵.. 이러니까 존잘남이 우리 만나서 얘기 할래요? 부담스러우사면 거절해도 돼요! 이러는데 누가 그 존잘남을 거절하겠냐고 그래서 만나자고 했더니 존잘남이 그럼 2시간 뒤에 카페에서 보자는 거야. 그래서 얼른 준비하고 약속 장소 출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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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도착하니까 먼저 와있던 존잘남이 나 보고는 왔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아 넵.. 들어갈까요..? 이러니까 또 웃으면서 네 이러고 문 열어줘서 들어감. 이제 음료 고르잖아 근데 존잘남이 뭐 마실거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레몬에이드 마신다니까 홀라당 주문하고 계산까지 한거야 내가 음료 살려고 했는뎁.. 그리고 빈 자리 가서 앉았어 그리고 내가 음료사려고 했다니까 괜찮다고 하고 있는데 진동벨 울려서 존잘남이 음료 받아옴. 열심히 레몬에이드 휘젖고 있는데 존잘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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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계속해도 돼요?"













 이러고 묻는 거임 그래서 내가 음료 젖던 거 내려놓고 고민 좀 하니까 존잘남이 역시.. 힘들겠죠? 이러는 거임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마음에 들었어요..? 보여드린 모습이 추한데... 이러니까 추하다기보단 귀여웠죠. 라고 말하는 거야 나 순간 얼굴에 열기 확 돌아서 레몬에이드 마시니까 존잘남이 웃더니 이거 긍정인거냐고 물어서 고개 끄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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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세요."


"그만 놀려요.."


"놀리는 거 아니고 진심인데요?"









 이러고 이야기도 좀 하고 통설명도 했는데 나보다 2살 연상이더라고 그리고 나 오후에 친구랑 약속 있어서 각자 갈길 갔어. 근데 이날 저녁에 친구 잘 만났냐고 톡와서 연락 하다가 잔 거 같아 그리고는 내일 또 만나기로 했어 내일은 밥 먹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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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5

익명| 와 쓰니 술이 이어준 인연인데?
익명| 술에 취해서 꼬장부리는데 귀엽다고하는 건 찐이야
 ↳익명| ㅈㄴㄱㄷ 그니까
익명| 쓰니! 내일도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라!
익명| 쓰니 내일도 글 써줄꺼지? 너무 재밌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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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너 어제 카페에 여자랑 있던데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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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뭐냐 그 반응은? 여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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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